투표로 선발 베스트11 中 5명 뽑는 라오스 1부팀, '2002 한일 월드컵 4강 영웅' 김태영 지휘속 2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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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일 월드컵 4강 영웅 김태영 감독이 이끄는 참파삭 아브닐 FC가 리그 2승에 도전한다.
참파삭 아브닐 FC 김태영 감독은 "리그 최고의 팀과 맞붙는 중요한 경기다. 우리는 홈에서 최선을 다해 승리를 노릴 것이며,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말하며, "영 엘리펀츠 FC가 강팀임은 분명하지만, 우리 선수들도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증명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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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2002 한일 월드컵 4강 영웅 김태영 감독이 이끄는 참파삭 아브닐 FC가 리그 2승에 도전한다.
라오스 리그의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오는 2025년 10월 19일(일) 한국시간 오후 5시 30분, 참파삭 스타디움에서 흥미로운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홈팀 참파삭 아브닐 FC가 리그의 절대 강자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영 엘리펀츠 FC를 홈에서 맞이한다.
지난 2024/25시즌, -48이라는 압도적인 골득실 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던 참파삭 유나이티드는 참파삭 아브닐 FC로 새롭게 태어나 올 시즌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5경기에서 1승 3무 1패로 리그 5위에 올라 있으며, 단 5경기 3실점만을 허용하는 짠물 수비를 자랑한다. '마스크맨' 김태영 감독의 지도 아래, 캡틴 류지성을 중심으로 한 견고한 수비 조직력이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반면 상대팀 영 엘리펀츠 FC는 개막 후 5전 전승을 기록하며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5경기에서 18골을 몰아넣은 막강한 화력을 앞세우고 있으며, 지난 시즌 26골로 리그 득점왕에 오른 공격수 타쿠무 니시하라가 여전히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그만큼 이번 경기는 리그 최고의 '창'과 '방패'가 맞붙는 대결로 주목받고 있다.
참파삭 아브닐 FC 김태영 감독은 "리그 최고의 팀과 맞붙는 중요한 경기다. 우리는 홈에서 최선을 다해 승리를 노릴 것이며,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말하며, "영 엘리펀츠 FC가 강팀임은 분명하지만, 우리 선수들도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증명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특히 이번 경기에는 참파삭 아브닐 FC의 시그니처 제도인 'FANPICK 11'에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매 경기 선발 명단 중 5명을 팬 투표로 결정하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팬들의 선택이 팀 전술과 경기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구단과 팬을 더욱 끈끈하게 연결한다.
또한 투표 과정에는 선수 개인 퍼포먼스 데이터가 함께 제공되어, 팬들이 이를 참고해 더욱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영 엘리펀츠전에서도 어떤 선수가 팬들의 선택을 받아 선발로 나설지가 큰 관심사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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