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미래’였는데…올 시즌 리그 출전 ‘0회’→”훈련에서도 기량 떨어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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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닌 킨스키의 성장세가 멈췄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16일(한국시간) 영국 'BBC' 소속의 사미 목벨 기자의 말을 인용해 "토트넘은 킨스키에 대한 우려를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성공적으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안착한 킨스키.
그러나 올 시즌은 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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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안토닌 킨스키의 성장세가 멈췄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16일(한국시간) 영국 ‘BBC’ 소속의 사미 목벨 기자의 말을 인용해 “토트넘은 킨스키에 대한 우려를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3년생, 체코 국적의 골키퍼 킨스키는 ‘빅리그’가 주목하던 특급 유망주였다. 자국 리그 두클라 프라하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0년에 1군 무대를 밟았고, 2021년에 슬라비아 프라하로 이적했다.
어린 나이인 만큼 곧바로 1군 무대를 밟지는 못했다. 두 번의 임대 생활을 거쳤으나 그를 위한 자리는 여전히 없었다. 그러나 올 시즌을 앞두고 팀의 주전 골키퍼가 부상을 당하며 조금씩 기회를 잡기 시작했다.
활약은 압도적이었다. 안정적인 선방, 빌드업 능력을 보여주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지난 시즌 기록은 29경기 18골 14클린시트.
결국 2024-25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행을 확정 지었다. 그리고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부상으로 빠진 이후 출전 기회를 잡기 시작했고 안정적인 빌드업과 선방 능력을 보여주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의 기록은 10경기 17실점 3클린시트.
성공적으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안착한 킨스키. 그러나 올 시즌은 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목벨 기자는 “킨스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그는 훈련장에서도 제대로 된 기량을 선보이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코칭스태프에게 확실한 경고 신호로 받아들여졌다”라고 말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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