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로 변질된 유방암 행사, 변우석만 취지 살렸다? 가슴에 분홍 꽃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가 취지와 어긋난 파티 논란으로 뒤덮인 가운데 배우 변우석 드레스 코드가 주목 받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 캠페인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가 주최해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기금을 마련해온 행사다.
그러나 행사 직후 공식 계정에는 유방암과 직접적인 관련 없이 술자리를 즐기거나 화려한 포즈를 취한 연예인들의 영상이 다수 올라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가 취지와 어긋난 파티 논란으로 뒤덮인 가운데 배우 변우석 드레스 코드가 주목 받고 있다.
변우석은 10월 1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화이트 재킷과 브라운 웨스턴 부츠를 매치한 세련된 착장으로 등장했다. 가슴에 달린 핑크색 코사지는 유방암 인식의 상징인 핑크리본을 연상시켜 눈길을 끌었다. 이 착장은 앞서 프라다 패션쇼에서 공개된 컬렉션 그대로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 캠페인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가 주최해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기금을 마련해온 행사다. 올해도 박은빈, 박재범, 이민호, 고현정, 르세라핌, 아이브 등 수많은 스타가 자리를 빛냈다.
그러나 행사 직후 공식 계정에는 유방암과 직접적인 관련 없이 술자리를 즐기거나 화려한 포즈를 취한 연예인들의 영상이 다수 올라왔다. 이에 공연과 파티 분위기가 행사 목적과 어긋난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주최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좋은 취지에 공감해 무보수로 참여한 연예인들까지 비난의 대상이 되며 비판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변우석 핑크 코사지는 일부 누리꾼에게 유방암 캠페인의 상징을 패션으로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팬들과 소통에서 행사 취지를 언급한 배우 박은빈, 그룹 아일릿 원희, 그룹 아이브 레이도 진정성을 보여준 연예인으로 꼽히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종국 딸 송지아, 골프복 벗고 화장하니 수지 닮았네…JYP 러브콜 받을만
- 반지하 살던 이유진, 4천으로 방 4개 아파트→혼수 풀세팅 비결 父 이효정 도움 없었다
- 김혜수, ‘남사친’ 차승원과 다정한 손깍지‥치명적인 투샷
- 김종국 강제 아내 공개-박지현 열애설, 실루엣+매의 눈 만든 소동[종합]
- ‘이장우와 결혼’ 조혜원, 박나래 드레스 입고 웨딩화보 “너무 예뻤다”
- 김보라, 이혼 후 순례길‥살 쏙 빼고 반쪽된 악뮤 이수현과 힐링
- ‘주식 30억·금 10억’ 전원주, 선우용여 중고 가방 들어도 “다이아 반지는 진짜”(전원주인공)
- ‘골때녀’ 이현이 대형 부상, 긴급 입원에 SBS 산재처리 받았나 “코뼈 골절, 숨 못 쉬는 중”
- 함은정 예비신랑=8살 연상 김병우 감독‥‘더 테러 라이브’·‘전독시’ 연출[종합]
- 싱글맘 조윤희, 딸 동생 입양→후원금 미담 “로아 동생 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