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복귀 시나리오' 현실화되나...LAFC 계약에 유럽행 조항 포함 "비시즌에 단기 임대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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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LAFC 계약 조건에 유럽 복귀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손흥민이 MLS 비시즌 기간 동안 유럽 무대로 돌아갈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더 선은 "손흥민의 계약 역시 이런 형태를 따르고 있으며,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비시즌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관건"이라며 "그가 휴식을 취해 월드컵을 준비할 수도 있고, 반대로 유럽 구단의 단기 제안을 받아들일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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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기자) 손흥민의 LAFC 계약 조건에 유럽 복귀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손흥민이 MLS 비시즌 기간 동안 유럽 무대로 돌아갈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에 합류했다. 이적 후 9경기에서 8골 3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적응을 마쳤으며, 단숨에 팀을 우승 후보로 끌어올렸다. 현지에서는 리오넬 메시 이후 MLS의 가장 큰 흥행 카드로 손흥민을 꼽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의 계약에는 과거 데이비드 베컴과 티에리 앙리가 MLS 시절 체결했던 조항과 유사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베컴은 LA 갤럭시 소속이던 2009년과 2010년 두 차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AC 밀란으로 단기 임대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복귀한 바 있다. 앙리 역시 뉴욕 레드불스 시절이던 2012년, 잠시 친정팀 아스날로 돌아가 약 두 달간 활약했다.
더 선은 "손흥민의 계약 역시 이런 형태를 따르고 있으며,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비시즌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관건"이라며 "그가 휴식을 취해 월드컵을 준비할 수도 있고, 반대로 유럽 구단의 단기 제안을 받아들일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손흥민의 상황은 과거 베컴과는 다소 다르다. 당시 잉글랜드 대표팀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베컴에게 "유럽 최상위 리그에서 뛰어야만 2010 남아공 월드컵 명단에 포함시켜주겠다"라며 입장을 단호히 했다. 이에 베컴은 경기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AC 밀란 임대를 떠난 것이었다.
반면 손흥민은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대비하기 위해 MLS행을 택했다. 월드컵 준비를 염두에 두고 미국행을 결정한 만큼, 비시즌에 굳이 유럽 무대로 복귀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 오히려 체력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집중하며,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을 준비하는 데 초점을 맞출 가능성도 충분하다.
사진=연합뉴스/게티이미지,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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