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저지, 팔꿈치 수술 대신 재활... 양키스 안도의 한숨

고동우 2025. 10. 17. 1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중심 타자 애런 저지가 팔꿈치 수술을 피하며 정상적으로 2026시즌 개막전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17일(한국시간) ESPN의 보도에 따르면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저지가 MRI 검사를 받은 결과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분 감독은 "저지는 잠시 휴식을 취하고 근력 강화와 재활 등을 계속할 것"이라며 "내년 시즌에는 정상적으로 주전 우익수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 양키스 외야수 애런 저지)

(MHN 이한민 인턴기자)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중심 타자 애런 저지가 팔꿈치 수술을 피하며 정상적으로 2026시즌 개막전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17일(한국시간) ESPN의 보도에 따르면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저지가 MRI 검사를 받은 결과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7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 도중 팔꿈치 부상을 입은 저지는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록됐다. 약 한 달간 회복에 전념했지만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 한동안 지명타자로만 경기에 나섰다.

이후 저지는 지난 9월부터 다시 외야 수비를 시작했고, 포스트시즌에서도 외야 수비를 무리 없이 소화했다.

앞서 저지는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패배 직후, 수술 필요성에 대해 확실히 알지 못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수술 대신 재활 치료를 받기로 결정됐다.

만약 저지가 수술을 받았다면 2026시즌 초반 결장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번 재활 결정으로 양키스는 한숨을 돌리게 됐다.

분 감독은 "저지는 잠시 휴식을 취하고 근력 강화와 재활 등을 계속할 것"이라며 "내년 시즌에는 정상적으로 주전 우익수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올 시즌 저지는 152경기에 나서 타율 0.331 53홈런 114타점 137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1445 등으로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타율 0.500 1홈런 7타점 OPS 1.273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MHN DB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