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저지, 팔꿈치 수술 대신 재활... 양키스 안도의 한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중심 타자 애런 저지가 팔꿈치 수술을 피하며 정상적으로 2026시즌 개막전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17일(한국시간) ESPN의 보도에 따르면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저지가 MRI 검사를 받은 결과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분 감독은 "저지는 잠시 휴식을 취하고 근력 강화와 재활 등을 계속할 것"이라며 "내년 시즌에는 정상적으로 주전 우익수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이한민 인턴기자)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중심 타자 애런 저지가 팔꿈치 수술을 피하며 정상적으로 2026시즌 개막전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17일(한국시간) ESPN의 보도에 따르면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저지가 MRI 검사를 받은 결과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7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 도중 팔꿈치 부상을 입은 저지는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록됐다. 약 한 달간 회복에 전념했지만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 한동안 지명타자로만 경기에 나섰다.
이후 저지는 지난 9월부터 다시 외야 수비를 시작했고, 포스트시즌에서도 외야 수비를 무리 없이 소화했다.
앞서 저지는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패배 직후, 수술 필요성에 대해 확실히 알지 못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수술 대신 재활 치료를 받기로 결정됐다.
만약 저지가 수술을 받았다면 2026시즌 초반 결장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번 재활 결정으로 양키스는 한숨을 돌리게 됐다.
분 감독은 "저지는 잠시 휴식을 취하고 근력 강화와 재활 등을 계속할 것"이라며 "내년 시즌에는 정상적으로 주전 우익수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올 시즌 저지는 152경기에 나서 타율 0.331 53홈런 114타점 137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1445 등으로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타율 0.500 1홈런 7타점 OPS 1.273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MHN DB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예진 "떡볶이 먹어야"→이성민 "베니스? 부산이 짱!"...부산 찾은 '어쩔수가없다' [30th BIFF] - MHN /
- 블랙핑크 제니, 시크한 일상룩 눈길… 함께한 흑인 남성 정체는 누구? - MHN / 엠에이치앤
- 'NC-한화-롯데'도 패스, '2순위' 평가받던 양우진은, 왜 8순위로 LG가 데려갔나 - MHN / 엠에이치앤
- 이병헌 진행 왜 이래? 나홍진 '갑분싸' 농담에 '쩔쩔' [30th BIFF] - MHN / 엠에이치앤
- ‘케데헌’ 신드롬… '한국적 오컬트×팝 퍼포먼스'라는 K-POP의 새 흥행 코드 - MHN / 엠에이치앤
- 승승장구 '좀비딸'의 숨은 주역, 조한선...조성석 "히든카드다" - MHN / 엠에이치앤
- [M픽 리뷰] 낭만과 설렘 담긴 '고백의 역사'...신은수 너무 귀엽네 - MHN / 엠에이치앤
- 아이유, 러블리 청순 미모꽃 활짝 피었네[MHN영상] - MHN / 엠에이치앤
- '악마가 이사왔다' 안보현 "임윤아, 털털하고 밝아...케미 만족" [현장] - MHN / 엠에이치앤
- 장원영 여름빛 완벽 소화... 햇살 아래 우아한 워킹 자태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