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배만 남는 소란, 오늘 '3인 체제' 마지막 앨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밴드 소란이 3인 체제로 내는 마지막 앨범 '드림'(DREAM)을 17일 내놓는다.
2010년 데뷔한 소란은 '가을목이', '리코타 치즈 샐러드', '퍼펙트 데이'(Perfect Day), '너를 공부해' 등 청량하고 감각적인 밴드 사운드의 곡들로 사랑받아왔다.
소란은 고영배(보컬), 서면호(베이스), 이태욱(기타), 편유일(드럼) 등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데뷔했다가 지난해 편유일이 탈퇴한 이후부터 3인조로 활동해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일 미니앨범 '드림' 발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밴드 소란이 3인 체제로 내는 마지막 앨범 ‘드림’(DREAM)을 17일 내놓는다.

소란은 고영배(보컬), 서면호(베이스), 이태욱(기타), 편유일(드럼) 등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데뷔했다가 지난해 편유일이 탈퇴한 이후부터 3인조로 활동해왔다. 이들은 최근 내년 1월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를 끝으로 고영배 1인 체제로 변모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멤버들은 입장글을 통해 “다툼이나 갈등 때문은 아니다. 4인조에서 3인조가 되었을 때 큰 전환점이 있었다”며 “밴드라는 형태와 의미에 대한 고민, 개인적인 음악 활동과 꿈에 대한 고민들이 있었음을 서로 알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랜 시간 깊은 대화를 거쳐 각자의 음악적 길을 걷기로 했다”며 “그동안 함께한 시간에 대한 존중과 애정을 담아 ‘소란’이라는 이름을 고영배가 이어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앨범 전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은 “밴드의 형태는 바뀌지만 소란의 활동, 그 이름 아래 쌓인 음악과 감정, 그리고 팬들과의 기억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스피, 3일 연속 최고치…삼전·하이닉스 신고가
- “올 추석도 애들 잘 입히고 반품”…입맛 다신 ‘쿠팡 얌체족들’
- “노출 심해 만졌다”는 공무원 주장…사진 보니 평범한 패딩 차림
- 열차표 1억 구매해 90% 반환..카드실적 채우는 승객들 고소
- NCT 前멤버 태일, 항소심도 '특수준강간' 징역 3년6개월
- 단양 남한강서 머리 없는 시신 발견
- 이종호·임성근, 서로 모른다더니…배우 박성웅 "함께 식사"
- “한동훈, 그렇게 우는 것 처음 봤다”...이상민 전 의원 빈소서 눈물
- “91년생 조선족·키160·초졸”…‘캄보디아 한인 살인 주범’ 녹취록엔
- "성폭행범 나이 어려...그 가족도 힘들어" 재판관의 막말 [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