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4분 소요' 사사키 완벽 SV에 美 레전드도 흥분 "로키가 돌아온 것은 좋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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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로키(24·LA 다저스)가 뛰어난 투구 내용으로 포스트시즌 3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
사사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7전 4선승제) 3차전에 3-1로 앞선 9회초 세이브 상황에서 5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로 세이브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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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7전 4선승제) 3차전에 3-1로 앞선 9회초 세이브 상황에서 5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로 세이브를 수확했다.
앤서니 반다 다음 마운드에 오른 사사키는 첫 타자 앤드류 본을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운 사사키는 다음 살 플레릭을 유격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순식간에 2아웃을 만들었다. 다음 칼렙 더빈에게 헛스윙 삼진을 솎아내며 사사키는 삼자범퇴 이닝을 완성했다. 13구를 던진 사사키의 스트라이크는 8개였다. 그만큼 볼이 적었다는 이야기다. 일본 야구 매체 풀카운트는 이를 두고 "사사키가 이날 초구를 던진 뒤 4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고 적었다.
이날 사사키의 최고 구속 역시 99.7마일(약 160.5km)이었다. 지난 14일 밀워키와 NLCS 1차전에서 제구가 흔들리며 ⅔이닝 1볼넷 1실점하긴 했지만, 일시적인 손가락 물집이 잡혔다는 설명이 있었는데 이 우려를 잘 털어냈다.
이 장면을 본 페드로 마르티네즈는 자신의 SNS에 "훌륭한 선발 투구 이후 로키가 완전히 돌아왔다. 다저스에게 정말 좋은 소식이다. 덕분에 다저스 불펜에도 활기가 독고 있다. 다저스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모두 잘 풀리고 있다"고 적었다. 마르티네즈는 메이저리그 통산 219승을 거둔 메이저리그 전설이다. 현역 시절 최고 투수들에게 주어지는 사이영상을 무려 3차례(1997, 1999, 2000시즌)나 받았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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