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기 특검,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의혹'에 "증권사 권유로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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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의 민중기 특별검사가 미공개 정보로 주식을 거래해 1억 원 이상의 수익을 냈다는 의혹에 대해 "증권사 권유로 매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오늘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민중기 특검이 2000년 초 회사 관계자가 아닌 지인의 소개로 네오세미테크에 3~4천만 원가량 투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010년경에는 증권사 직원이 팔라고 권유해 해당 회사 주식을 1억 3천여만 원에 팔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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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의 민중기 특별검사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imbc/20251017155810358vuad.jpg)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의 민중기 특별검사가 미공개 정보로 주식을 거래해 1억 원 이상의 수익을 냈다는 의혹에 대해 "증권사 권유로 매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오늘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민중기 특검이 2000년 초 회사 관계자가 아닌 지인의 소개로 네오세미테크에 3~4천만 원가량 투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010년경에는 증권사 직원이 팔라고 권유해 해당 회사 주식을 1억 3천여만 원에 팔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민 특검은 부산고법 부장판사 시절인 2008년 4월 재산공개 당시, 태양광 소재 업체인 네오세미테크의 비상장주식 1만 주를 실거래가 기준 5백만 원어치 가지고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2010년 4월에는 해당 주식이 상장과 증자를 거쳐 1만 2천306주로 늘어났다고 신고됐고, 이듬해 4월에는 모두 팔아 1억 5천874억 원의 수익을 낸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민 특검은 2010년 8월 네오세미테크가 분식회계 적발로 상장 폐기되기 전 주식을 팔았는데, 민 특검이 당시 회사 대표였던 오 모 씨와 대전고, 서울대 동기인 사실이 알려지며 의혹이 일었습니다.
앞서 특검은 김건희 씨 조사 당시 김 씨가 네오세미테크의 신주인수권부 사채에 투자한 사실을 언급하며 주식을 잘 모른다는 주장이 맞느냐고 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민지 기자(nin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66247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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