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등 이차전지주, 전기차 업황 회복 기대에 급등(종합)

이민영 2025. 10. 17. 1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코프로 등 국내 이차전지주 주가가 17일 전기차 업황 회복 기대에 일제히 급등했다.

이날 에코프로는 전장 대비 27.04% 급등한 7만3천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울러 LG에너지솔루션(3.21%), LG화학(8.65%), POSCO홀딩스(2.27%) 등 다른 이차전지주도 줄줄이 올랐다.

이날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차전지주가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확대, 공급망 기대감 강화 등 낙관적 펀더멘털(기초체력)에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차전지주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에코프로 등 국내 이차전지주 주가가 17일 전기차 업황 회복 기대에 일제히 급등했다.

이날 에코프로는 전장 대비 27.04% 급등한 7만3천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3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상승 출발한 주가는 한때 7만3천9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에코프로비엠도 전장 대비 12.59% 뛴 16만1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울러 LG에너지솔루션(3.21%), LG화학(8.65%), POSCO홀딩스(2.27%) 등 다른 이차전지주도 줄줄이 올랐다.

최근 9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간 이차전지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짓눌렀던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 우려가 일부 해소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밖에 미중 무역 갈등 속 중국산 배터리의 미국 수출이 제한될 경우 국내 배터리 기업이 반사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도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차전지주가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확대, 공급망 기대감 강화 등 낙관적 펀더멘털(기초체력)에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mylux@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