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차전 선발 라인업 공개...김경문 감독의 우익수 선택은 김태연 [PO1 현장]

김용 2025. 10. 1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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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IA와 한화의 경기, 6회말 무사 만루 한화 김태연이 2타점 2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9.02/

[대전=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한화 선발 라인업 공개, 우익수는 김태연.

한화 이글스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화는 17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삼성과 플레이오프 1차전을 벌인다. 선발은 폰세.

관심을 모은 건 공격을 풀어야 하는 선발 라인업. 한화는 손아섭-리베라토-문현빈-노시환-채은성-하주석-김태연-최재훈-심우준 순으로 타순을 짰다.

일찍부터 예상이 가능했던 라인업. 관건은 선발 우익수가 누구냐였다. 이진영, 이원석, 김태연의 경쟁. 김 감독의 1차전 선택은 김태연이었다.

보통 위에서 기다리는 팀들의 경우 경기를 오래 쉬었기에, 1차전에는 타격감을 끌어올리는데 고전할 수 있다. 또 한화는 2018년이 마지막 가을야구라 큰 경기를 경험해본 선수들도 많지 않다. 결국 야구는 쳐야 이기는 경기. 과연, 한화 타선이 삼성 선발 가라비토와 불펜 공략에 성공해 1차전을 잡아낼 수 있을까.

대전=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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