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미성년자 11일 만에 임신 “놓치기 싫어 계획”…서장훈 “계획 끝이 이혼” 황당(이숙캠)

이슬기 2025. 10. 1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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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남편과 26세 아내의 충격적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만남을 묻자 아내는 19살 고등학생 시절 선배의 오빠로 남편을 만났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자신의 고백에도 남편이 자신을 받아주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남편은 "서로 놓치기 싫어서 계획했다"고 했고, 아내도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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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뉴스엔 이슬기 기자]

34세 남편과 26세 아내의 충격적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6기 부부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부부는 7살, 5살, 막내 6개월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들의 만남을 묻자 아내는 19살 고등학생 시절 선배의 오빠로 남편을 만났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대시는 아내가 먼저 했다고. 그는 자신의 고백에도 남편이 자신을 받아주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 결심은 일주일 정도 갔다. 결국 두 사람은 사귀게 됐고 서장훈은 "미성년자라 안 받아줬다고 하기에 '잘하셨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무슨 소리냐. 미성년자라서 안 받아줬으면 계속 안 받아줘야지 1주일 있다가 받아준 건 뭐에요"라고 반응했다.

심지어 두 사람은 만난 지 11일 만에 아이를 갖게 됐다. 남편은 "서로 놓치기 싫어서 계획했다"고 했고, 아내도 동의했다.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인 서장훈은 ""'물어보살'에서 만났으면 내가 딱 '야, 가' 한마디 했다"라며 두 사람의 계획 끝이 이혼이냐 되물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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