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군 로드리게스 사격장 인근 상가, 도비탄 추정 사고 발생...군 당국 현장 감식
김두현 2025. 10. 1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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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후 2시30분께 포천 미군로드리게스 사격장에서 3km여 가량 떨어진 한 상가 유리창에 도비탄이 뚫고 나간것 처럼 보이는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포천시 사격장 등 군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사격장 대책위는 사고 직후 유리창을 뚫고 나간 모습이 도비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현장조사를 벌였으나 도비탄은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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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후 2시30분께 포천 미군로드리게스 사격장에서 3km여 가량 떨어진 한 상가 유리창에 도비탄이 뚫고 나간것 처럼 보이는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포천시 사격장 등 군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사격장 대책위는 사고 직후 유리창을 뚫고 나간 모습이 도비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현장조사를 벌였으나 도비탄은 찾지 못했다.
그 외에 구술이나 다른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미군 측에 확인한 결과 그 시간 때에는 소총 사격은 없었고 헬기 사격만 있었다고 알려와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사태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사고가 발생하자 군 당국은 15일 저녁 과학수사팀을 현장에 보내 현장 감식을 벌였다. 결과는 빠르면 17일 저녁이나 20일쯤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강태일 사격장 대책위원장은 "도비탄을 찾지 못한 이상 감식 결과는 원인불명으로 나올 것은 자명한 일이다"며 "도비탄이 아니길 바라지만 추후에라도 만약 도비탄이 발견될 경우 사격 전면 중단을 요구하고 사고 책임 등 정확한 원인규명에 나설 것"이라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
김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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