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다운2공공주택지구 균형개발·교육환경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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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의회 노미경 의원은 17일 울산다운2공공주택지구 입주민들의 생활권 보장을 위한 균형개발과 교육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노 의원은 이날 군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지구 내 울주군 중학생들은 2028년 서사중학교 개교 전까지 중구 다운·태화 학군에 배정돼 농어촌 특별전형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교육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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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경 울주군의원 [울주군의회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yonhap/20251017151116480zwrm.jpg)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의회 노미경 의원은 17일 울산다운2공공주택지구 입주민들의 생활권 보장을 위한 균형개발과 교육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노 의원은 이날 군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지구 내 울주군 중학생들은 2028년 서사중학교 개교 전까지 중구 다운·태화 학군에 배정돼 농어촌 특별전형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교육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구역과 실제 생활, 그리고 교육권이 일치하는 합리적인 학군 조정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노 의원은 또 "공공용지 및 문화·생활 편의시설이 행정구역상 중구인 다운지구에 집중돼 지역간 편차가 우려된다"며 "LH와 교육청, 울주군 등 관련 기관이 협력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공공시설 확보와 균형 발전을 위한 종합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울산다운2공공주택지구 내 서사지구는 다운지구보다 2천여 세대 이상 더 많은 주민이 거주하게 된다"며 지구 명칭에 울주군 정체성이 반영되지 않은 점에 대한 주민 불만을 전달하고, 지역 정체성을 살리는 지구 명칭 재검토도 촉구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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