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EPL 복귀 없다→韓대표팀·마지막 월드컵 집중... 단기 임대 가능성 '사실상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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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33·LAFC)의 유럽 복귀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에 가까워 보인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내년 여름 마지막 한국 대표팀에서 마지막 월드컵에 출전할 예정"이라면서 "손흥민의 경우 내년 월드컵이 비시즌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월드컵을 준비하고 휴식을 취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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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선은 17일(한국시간) "미국프로축구(MLS) 스타 손흥민이 LAFC와 계약에 포함된 '데이비드 베컴 조항으로 인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복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봄에 시즌을 시작해 가을에 마치는 'MLS 시즌'을 활용한 계약 조건이다. 비시즌인 만큼 다른 팀으로 단기 임대를 통해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
실제로 잉글랜드 축구 레전드 베컴이 2007년부터 2013년까지 LA갤럭시(미국)에서 뛰었는데, 2009년과 2010년 두 차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AC밀란(이탈리아)으로 단기 임대 이적했다. 전설적인 프랑스 공격수 티에리 앙리도 뉴욕 레드불스(미국) 시절이던 2012년 전 소속팀 아스널(잉글랜드)에서 두 달간 활약한 바 있다.
손흥민 역시 같은 시나리오를 가지고 EPL로 복귀할 수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특히 손흥민은 2015년부터 지난 여름까지 10년간 토트넘(잉글랜드)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토트넘의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끌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올해 손흥민을 정든 토트넘을 떠나 LAFC로 이적하는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당시 많은 토트넘 팬이 아쉬움을 나타냈다. 손흥민의 복귀는 토트넘 팬 입장에서도 반가운 소식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손흥민의 EPL 복귀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더선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결정적인 이유로 들었다.
매체는 "손흥민은 다른 유럽 클럽들의 제안을 거절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무시한 채 MLS로 이적했다. 다만 손흥민은 베컴이 LA갤럭시와 계약했을 때처럼 비슷한 조항이 포함됐다"고 단기 임대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내년 여름 마지막 한국 대표팀에서 마지막 월드컵에 출전할 예정"이라면서 "손흥민의 경우 내년 월드컵이 비시즌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월드컵을 준비하고 휴식을 취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손흥민은 LAFC에서 첫 시즌을 보내고 있다. 다음 비시즌이 미국에서의 첫 비시즌이다. 베테랑이고, MLS 일정 등을 소화했다고 해도 아직 팀에 합류한지 얼마 되지 않아 새로운 시즌 준비에 더 중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한편 손흥민은 이적 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9경기에서 8골 3도움을 몰아쳤다. 덕분에 소속팀 LAFC는 17승8무8패(승점 59)로 서부 콘퍼런스 3위에 올랐다. 더선은 손흥민의 활약을 '축구의 신' 메시와 비교하기도 했다. 매체는 "LAFC는 손흥민을 영입하면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며 "손흥민은 MLS 입성 이후 초반 두 달 동안 매우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따. 메시를 떠올리게 하는 몇 가지 영향도 미쳤다. 막대한 미디어의 관심, 티켓 판매 증가, 세계적인 경기력 등이다"고 높게 평가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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