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부국제 오드리 헵번 드레스 비하인드 “준비 하루종일. 레드카펫 잠깐”(볼빨간)

배효주 2025. 10. 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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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이 오드리 햅번으로 변신했다.

10월 15일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의 채널 '볼빨간 뇬뇬뇬'을 통해, 지난 9월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종옥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윤현숙은 레드카펫에 오를 준비 중인 배종옥을 향해 "안 떨려?"라고 물었고, 배종옥은 "안 떨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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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뉴스엔DB)
채널 ‘볼빨간 뇬뇬뇬’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배종옥이 오드리 햅번으로 변신했다.

10월 15일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의 채널 '볼빨간 뇬뇬뇬'을 통해, 지난 9월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종옥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윤현숙은 레드카펫에 오를 준비 중인 배종옥을 향해 "안 떨려?"라고 물었고, 배종옥은 "안 떨려"라고 답했다.

이어 배종옥은 과거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이었다가 주목받은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를 언급하며 "반응이 너무 좋았다. 내가 그때 '하정우 배우 되겠다' 하지 않았나"라 자신의 안목을 자랑하기도.

"이렇게 준비하고 레드카펫 대기해야 한다"고 말한 배종옥은, 그러면서도 "나에게도 이런 얼굴이 있다"면서 배우로서의 화려한 면모를 자랑했다.

마치 오드리 헵번을 연상시키는 헤어 스타일과 드레스 자태에 감탄이 쏟아지자, 배종옥은 "이따 밥 먹으러 갈 때는 신데렐라 마법이 풀린다"면서 "못 알아보는 거 아니야?"라고 말하기도 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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