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데뷔' AM8IC(엠빅), 선공개곡 ‘Buzzin'’ 공개…반응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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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다크 판타지돌' AM8IC(엠빅)이 11월 10일 첫 EP 'LUKOIE'로 정식 데뷔를 앞두고 선공개곡 'Buzzin'(버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AM8IC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단체, 개인, 유닛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여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AM8IC은 정식 데뷔 전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각 멤버의 보컬, 랩, 안무 등의 역량을 뽐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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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5세대 다크 판타지돌’ AM8IC(엠빅)이 11월 10일 첫 EP ‘LUKOIE’로 정식 데뷔를 앞두고 선공개곡 ‘Buzzin'(버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티저 이미지에서 AM8IC은 그레이 점프슈트를 입고 개조된 악기를 손에 들고 있으며, 유니크하면서도 반항적인 악동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AM8IC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단체, 개인, 유닛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여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비주얼은 현실과 판타지를 아우르는 미스터리한 콘셉트를 잘 표현하고 있다.
선공개곡 ‘Buzzin'’은 80년대 그루브 팝 사운드와 레트로 펑크 베이스라인이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두려움을 웃음으로 바꿔버리는 자신감을 내세우며 AM8IC의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AM8IC은 정식 데뷔 전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각 멤버의 보컬, 랩, 안무 등의 역량을 뽐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수록곡 ‘Escher(에셔)’ 퍼포먼스는 각 멤버가 가진 개성과 잠재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룹명 AM8IC은 양방향을 의미하는 ‘AMBI-’와 ‘CONNECT’(연결)를 결합하여, 길을 잃은 소년들이 서로의 진실된 연결을 통해 성장과 구원을 향해 나아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 AM8IC은 사호(SAHO), 밍카이(MINGKAI), 청이(CHUNGYI), 루(ROUX), 첸(CHEN)으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이다.
첫 EP ‘LUKOIE’는 AM8IC의 세계관을 구성하는 설정으로, 꿈의 신 ‘루코이에’가 만들어낸 거짓된 꿈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이 세계관은 ‘운명을 초월한 연결’, ‘거짓을 깨는 성장’, ‘희망으로 이어진 구원’이라는 세 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스토리텔링은 마치 다크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며,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AM8IC은 오는 11월 10일 가요계에 전격 데뷔를 앞두고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을 준비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토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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