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 본부 1천명 유급 휴직·월급7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플랜트 사업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유급 순환 휴직을 실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 본부는 소속 직원 2000명 중 약 1000명을 6개 조로 나눠 한 달씩 유급 순환 휴직을 실시하기로 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자택대기가 아닌 순환형 유급 휴직이며, 플랜트 수주 감소에 따른 가동률을 회복하기 위한 방안"이라며 "구조조정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플랜트 사업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유급 순환 휴직을 실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 본부는 소속 직원 2000명 중 약 1000명을 6개 조로 나눠 한 달씩 유급 순환 휴직을 실시하기로 했다. 휴직기간 동안 월급은 70%로 삭감된다.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현대엔지니어링지부는 지난 16일 입장문을 통해 "자택 대기 조치는 사실상 인력 감축의 전 단계로, 명백한 구조조정 행위"라고 반발했다.
반면,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플랜트 사업 신규 수주 감소로 인한 경영상의 조치로, 인력 구조조정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자택대기가 아닌 순환형 유급 휴직이며, 플랜트 수주 감소에 따른 가동률을 회복하기 위한 방안"이라며 "구조조정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취준생 10명 중 4명 “작년보다 취업에 돈 더 든다”
- 공항철도, 신규 전동차 운행 기념 ‘신규 전동차 포착 인증 이벤트’ 시행
- “개인정보 유출 끝이 없네” KT 3차 신고 접수
- '金치 프리미엄' 주의…외국보다 13% 높은 금값, 다시 떨어질 수 있어
- 부동산 대책에 신규 단지 선점 분위기 확산되는 '대구 수성구'
- "부자가 오래산다"...건강 좌우하는 1순위는 '돈'
- “졸업 선물 어떡하나” 노트북 400만원 시대
- “요즘 적금 안해요” 빚투 몰린 증시
- “노조는 반대하지만” 현대차 3만대 생산하면 ‘아틀라스’ 원가 4분의 1
- [속보]이재명 대통령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양도세중과 유예종료 재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