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은 죽지 않았다’ 슈어저의 놀라운 역투→토론토 ‘2패 뒤 2승’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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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은 죽지 않았다.
불혹을 훌쩍 넘긴 '백전노장' 맥스 슈어저(42)가 뛰어난 투구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토론토에서 노장 슈어저를 내세운 반면 시애틀 선발투수는 루이스 카스티요.
하지만 슈어저는 이날 아웃 카운트 1개가 모자란 퀄리티 스타트 역투로 백전노장의 관록이란 것이 무언인지 확실하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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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은 죽지 않았다. 불혹을 훌쩍 넘긴 ‘백전노장’ 맥스 슈어저(42)가 뛰어난 투구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토론토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로저스 센터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2025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4차전을 가졌다.
이날 양 팀의 선발 매치업은 시애틀 쪽으로 기울어졌다. 토론토에서 노장 슈어저를 내세운 반면 시애틀 선발투수는 루이스 카스티요.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 슈어저가 5 2/3이닝 3피안타 2실점 5탈삼진으로 호투한 반면, 카스티요는 2 1/3이닝 3실점 조기 강판됐다.
슈어저는 1회 볼넷 2개로 득점권 위기를 맞았으나 병살타로 실점하지 않았다. 이후 2회 조쉬 네일러에게 홈런을 맞아 선제 실점.

또 슈어저는 5회 선두타자 피안타 이후 세 타자를 연속 범퇴 처리하며 관록을 자랑했고, 6회 2사 후 볼넷 허용 뒤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슈어저의 실점이 2점인 이유는 2번째 투수 메이슨 플루허티가 1타점 적시타를 맞았기 때문. 단 이 실점은 팀 패배와는 무관했다.
토론토 타선은 3회와 4회 각각 3득점, 2득점하며 슈어저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또 7회와 8회 1득점, 2득점으로 점수를 8-2까지 벌렸다. 토론토의 6점 차 승리.
슈어저는 이번 시즌 부상으로 단 17경기에만 나선 데다 평균자책점이 5.19에 달해 포스트시즌 로스터 합류조차 장담할 수 없던 상황.

이제 양 팀은 오는 18일 같은 장소에서 ALCS 5차전을 가진다. 7전 4선승제인 만큼 5차전을 가져가는 팀이 월드시리즈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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