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숙, 신곡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세대 불문 복고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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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연숙이 신곡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로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달 공개된 김연숙의 새 싱글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발매 직후 유튜브 및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중장년층은 물론 전 세대에게 '감성 레트로의 진수'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삶의 오후에 찾아온 중년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80~90년대 디스코 롤러장을 연상케 하는 유로 신스팝 스타일로 편곡돼 듣는 순간 복고의 향수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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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김연숙이 신곡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로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달 공개된 김연숙의 새 싱글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발매 직후 유튜브 및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중장년층은 물론 전 세대에게 ‘감성 레트로의 진수’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삶의 오후에 찾아온 중년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80~90년대 디스코 롤러장을 연상케 하는 유로 신스팝 스타일로 편곡돼 듣는 순간 복고의 향수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뮤직비디오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무명 시절 댄스 가수로 활동했던 김연숙이 세월을 잊은 듯한 유연한 안무와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노래의 맛을 더했다. 레트로풍의 영상미와 중독성 강한 춤선이 어우러져 팬들 사이에서도 ‘역시 김연숙’이라는 극찬을 이끌고 있다.
1979년 ‘뭐가 뭔지 모르겠네’로 데뷔한 김연숙은 ‘그날’, ‘초연’, ‘기다렸어요’ 등 수많은 명곡으로 대한민국 트로트의 황금기를 함께한 인물이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는 표현력으로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그는 현재 각종 방송과 전국 공연 무대, 유튜브 채널 김연숙TV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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