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부상' 양키스 저지, 수술 피했다…"재활에 매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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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부상을 입었던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거포' 애런 저지가 수술을 피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17일(한국 시간) "저지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은 결과,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휴식을 취한 뒤 근력 운동과 재활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지가 수술대에 올랐다면, 2026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했겠지만 이번 결과로 저지와 양키스 모두 한숨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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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8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4회말 3점 홈런을 친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5.10.08.](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wsis/20251017143259321bevj.jpg)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팔꿈치 부상을 입었던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거포' 애런 저지가 수술을 피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17일(한국 시간) "저지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은 결과,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휴식을 취한 뒤 근력 운동과 재활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지는 지난 7월27일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염좌로 인해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약 한 달간 회복에 전념했지만 통증이 쉽게 가라앉지 않아 한동안 우익수 대신 지명타자로 출전하는 날이 많았다.
이후 지난 9월부터 외야 수비를 다시 시작했고, 포스트시즌에서도 큰 이상 없이 수비를 소화했다.
앞서 저지는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탈락이 확정된 후 팔꿈치 수술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러나 다행히 수술 대신 재활 치료만으로 회복이 가능해졌다.
저지가 수술대에 올랐다면, 2026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했겠지만 이번 결과로 저지와 양키스 모두 한숨을 돌렸다.
올 시즌 저지는 152경기에 나서 타율 0.331 53홈런 114타점 137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1445등으로 여전한 기량을 뽐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타율 0.500 1홈런 7타점 OPS 1.273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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