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밀워키, 새 시즌 개막 앞두고 그린과 4년 639억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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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 가드 AJ 그린(26)이 2025-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ESPN은 17일(한국시간) "밀워키가 프랜차이즈 스타 그린과 계약기간 4년, 총액 4500만 달러(약 639억 원)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2022-23시즌 밀워키 유니폼을 입은 그린은 내년 여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할 수 있지만, 이번 계약으로 2029-30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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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 가드 AJ 그린(26)이 2025-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ESPN은 17일(한국시간) "밀워키가 프랜차이즈 스타 그린과 계약기간 4년, 총액 4500만 달러(약 639억 원)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2022-23시즌 밀워키 유니폼을 입은 그린은 내년 여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할 수 있지만, 이번 계약으로 2029-30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그린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73경기에 출전해 평균 7.4점 2.4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3점 슛 성공률은 42.7%로 300개 이상 외곽포를 시도한 선수 중 6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플레이오프에서는 평균 11점을 올리고 51%에 달하는 3점 슛 성공률로 활약했다.
한편 NBA는 오는 22일 2025-26시즌 막을 올리며, 밀워키는 23일 워싱턴 위저즈를 상대로 개막전을 치른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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