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해도 매일 뛰지는 않을 것이다" 한 때 MVP였던 엠비드, 시즌 내내 철저한 관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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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엠비드의 복귀가 임박했다.
이에 크리스 헤인즈 기자는 'ESPN' 방송에서 "엠비드가 복귀할 때, 매우 타이트한 스케줄을 따를 것이라고 들었다. 복귀한다고 해서 매일 출전할 수 있는 선수가 되는 것은 아니다. 시즌 내내 매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만약 엠비드가 셀틱스전에 출전한다면, 팀에는 큰 힘이 될 것이다.
과연 엠비드가 제한된 조건 속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팀을 이끌 수 있을까? 이제 엠비드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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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엠비드의 복귀가 임박했다. 그러나 철저한 관리를 받을 예정이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에이스이자 MVP 출신인 조엘 엠비드(213cm, C)는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였다. 큰 키에도 포워드 같은 움직임으로 골밑과 외곽 공격이 모두 가능했던 최고의 득점원이었다.
2014 NBA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데뷔했지만, 첫 두 시즌을 부상으로 날렸다. 그리고 2016~2017시즌부터 경기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기대했던 것처럼 기량은 확실했다. 매 경기 꾸준한 득점력을 선보였다. 2021~2022시즌부터 2023~2024시즌까지 모두 평균 30점을 넘겼다. 3번의 올 NBA 디펜시브팀, 2번의 득점왕, 1번의 MVP을 수상할 정도로 화려한 커리어를 가졌다. 그러나 문제는 부상이다. 최근에도 재활 중이고, 시즌 개막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크리스 헤인즈 기자는 ‘ESPN’ 방송에서 "엠비드가 복귀할 때, 매우 타이트한 스케줄을 따를 것이라고 들었다. 복귀한다고 해서 매일 출전할 수 있는 선수가 되는 것은 아니다. 시즌 내내 매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엠비드는 지난 시즌 겨울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았다. 그 이후 복귀 일정이 미뤄지며 시즌 초반 결장했다. 필라델피아는 엠비드의 컨디션을 철저히 관리 중이다. 단순히 출전 여부뿐 아니라 출전 시간까지도 제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엠비드의 부상 이력은 결코 가볍지 않다. 데뷔 이후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출전한 19경기에서도 평균 23.8점 8.2리바운드에 그쳤다.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며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결국 무릎 통증이 악화되면서 결국 4월 수술 테이블에 올랐다. 이번 시즌 복귀까지 무려 8개월이 넘는 시간이 필요했다.
필라델피아의 비시즌 행보는 신중했다. 폴 조지(201cm, F)가 역시 부상 상황인 상황에서, 팀은 엠비드의 단계적 복귀를 준비했다. 아직까지 복귀 시점은 명확하지 않지만, 개막전인 보스턴 셀틱스와 경기를 목표로 삼고 있다.
만약 엠비드가 셀틱스전에 출전한다면, 팀에는 큰 힘이 될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건강함’을 유지해야 한다. 과연 엠비드가 제한된 조건 속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팀을 이끌 수 있을까? 이제 엠비드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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