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주] 원전 기업 변신 애드바이오텍, 美 SMR 열풍에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바이오 기업에서 원전 기업으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애드바이오텍이 10월 17일 급등세다.
가축 면역 항체 등 동물용 의약품을 전문으로 하던 애드바이오텍은 지난달 말 임시주주총회에서 원전 기업으로 새 출발을 선언하고 오리온아토믹스로 사명 변경을 의결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주가 상승을 이끈 호재와 실적 등 투자 정보와 지표도 전달합니다.

앞서 애드바이오텍이 원자력 중심의 사업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미국발(發)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열풍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미 육군은 자국 내 모든 기지에 SMR을 도입하는 '야누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혀 뉴스케일파워 등 미국 원전주 주가가 폭등했다.
가축 면역 항체 등 동물용 의약품을 전문으로 하던 애드바이오텍은 지난달 말 임시주주총회에서 원전 기업으로 새 출발을 선언하고 오리온아토믹스로 사명 변경을 의결한 바 있다. 기존 주력 사업을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향후 ▲SMR ▲핵전지 ▲원전 해체 및 폐기물 처리 등 원자력 산업으로 사업영역을 전환할 방침이다.
애드바이오텍은 올해 1분기 2억500만 원, 2분기 18억8800만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2022~2024년 3년간 각각 40억 원대 연간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6월에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약 278억 원의 자본금을 확보한 바 있다.

Copyright © 주간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진에어, 고유가 여파 승무원 입사 연기
- “삼양식품, 미국 법인 분기 최대 매출로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 바다 윤슬보다 눈부신 ‘어머니 사랑’을 다시 만나다
- 쿠팡, 공정위 상대로 김범석 동일인 지정 취소 소송
- 공정위, 명륜진사갈비 운영사 명륜당 고금리 불법대출 제재 절차 착수
- 미래에셋증권, 증권업계 최초 분기 순이익 1조 돌파
- 원전·가스터빈 수주 쌓인 두산에너빌리티, 올해 외국인 순매수 1위
- 국세청, 메리츠증권 특별세무조사
- 310만 원은 언제까지 유지될까… 자고 일어나면 올라가는 SK하이닉스 목표주가
- 미국 항구에 끝없는 유조선 행렬… 이란 전쟁으로 석유 패권 틀어쥔 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