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보위, KT '무단 소액결제사건' 추가 개인정보 유출신고 접수

이기림 기자 2025. 10. 1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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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케이티(KT)로부터 17일 오전 9시쯤 개인정보 유출신고를 추가로 접수했다고 밝혔다.

KT측은 소액결제 피해 내역 전수점검 과정에서 불법 초소형 기지국 ID가 추가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에 2197명의 가입자식별번호(IMSI), 기기식별번호(IMEI), 휴대전화 번호의 추가 유출 가능성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KT의 분석자료를 면밀히 검증하는 한편, 자체 조사를 통해 보호법 위반 여부를 철저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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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수점검 과정서 불법 초소형 기지국 ID 추가 발견
서창석 KT 네트워크 부문 부사장이 17일 서울 광화문 KT광화문빌딩에서 KT 소액결제 피해 추가 발생 및 개인정보 유출 피해 관련 전수 조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0.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케이티(KT)로부터 17일 오전 9시쯤 개인정보 유출신고를 추가로 접수했다고 밝혔다.

KT측은 소액결제 피해 내역 전수점검 과정에서 불법 초소형 기지국 ID가 추가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에 2197명의 가입자식별번호(IMSI), 기기식별번호(IMEI), 휴대전화 번호의 추가 유출 가능성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개인정보위는 지난달 10일 조사에 착수해 과기정통부 민·관합동조사단, 경찰 등과 긴밀히 협력해 조사 중이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KT의 분석자료를 면밀히 검증하는 한편, 자체 조사를 통해 보호법 위반 여부를 철저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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