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가 없다' 이케아. 美생산 늘린다
송태희 기자 2025. 10. 17. 13:3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케아 매장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에 직면한 세계 최대 가구 업체 이케아가 미국 내 생산을 늘리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현지시간 16일 보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이달 14일 소파, 화장대 등 천을 씌운 가구, 주방 찬장 등의 수입 가구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입 가공 목재에는 10% 관세를 부과합니다.
이케아는 미국에서 판매하는 제품 중 약 15%만 현지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는 유럽(75%)과 아시아(80%)에서의 현지 생산 비율과 대비된다고 FT는 전했습니다.
FT에 따르면 지난해 이케아는 미국에서 55억달러(약 7조8천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이케아 브랜드를 보유한 '인터 이케아'의 욘 아브라함손 링 최고경영자(CEO)는 FT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계속 확장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금값 4천300달러 돌파…어디까지 오르나
- 한미 관세협상 시작…구윤철 "조기선납이 美 입장"
- "이자 줄이려면 3억 갚으라니"…주담대 갈아타기 사실상 불가
- 빚 갚으러 험한 곳까지…대출 연체율 20대가 최고
- [속보] 공무원 전산망 온나라시스템 뚫렸다…650명 인증서 유출
- 먹거리 너무 올랐다…칼 뺀 공정위
- KT 첫 개인정보 유출 정황은 1년 전…지역도 강원도까지 확장
- 獨펀드 전액 손실 위긴데...꿈쩍 않는 판매사에 단체소송 착수
- 연 12% 고수익 상품 샀는데 사기…"KB라이프도 책임" 이유는?
- 정부 "생산·소비 살아나"…건설 지연·수출둔화는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