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봉패 불운’ 강릉고, 전국체전 예선서 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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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대표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나선 강릉고 야구부가 준준결승 문턱을 넘지 못하며 조기 철수했다.
강릉고는 17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대전고(대전 대표)와 이번 대회 야구 예선(15강)에서 0-2로 석패했다.
이로써 강릉고는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1회전에서 탈락하는 불운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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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대표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나선 강릉고 야구부가 준준결승 문턱을 넘지 못하며 조기 철수했다.
강릉고는 17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대전고(대전 대표)와 이번 대회 야구 예선(15강)에서 0-2로 석패했다. 이로써 강릉고는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1회전에서 탈락하는 불운을 안았다.

선발 양희찬(2.1이닝 1실점)을 시작으로 임준원(3이닝 1실점)과 김연재(1이닝 무실점), 김준식(1.2이닝 무실점)이 마운드를 지킨 강릉고는 최소 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으며 접전을 유지했다.
하지만 0-1로 뒤진 2회초 1사 2·3루에서 황우철의 땅볼에 선행 주자가 런다운에 걸리며 그대로 공격이 종료됐고, 0-2로 뒤진 9회초 1사 1·2루에서는 박상준이 플라이, 송관호가 땅볼로 물러나며 끝내 추격에 실패했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김진욱(롯데 자이언츠·투수)과 이율예(SSG 랜더스·포수), 차동영(삼성 라이온즈·포수) 등 강릉고 출신 프로 선수들이 스승인 최재호 감독과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내 학부모와 동문, 야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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