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전현무 결혼 직감 폭탄 발언 "51세 안에 할 듯"('전현무계획3')

신영선 기자 2025. 10. 1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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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채널S의 본격 리얼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첫 회에서 전현무가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17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그리고 '먹친구' 설민석이 등장해 군산의 48년 전통 일식집을 찾는다.

유쾌한 입담과 찰진 '말맛'이 폭발한 군산 먹트립은 17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첫 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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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MBN·채널S의 본격 리얼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첫 회에서 전현무가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17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그리고 '먹친구' 설민석이 등장해 군산의 48년 전통 일식집을 찾는다. 이동 중 전현무는 "준빈이한테 청첩장을 받았다"며 현실적 허탈감을 드러내고, 설민석에게 "나는 결혼을 해야 돼? 말아야 돼?"라고 진지하게 묻는다.

이에 설민석은 "조선시대에도 결혼은 인생의 대업이었다"며 유쾌한 해석을 내놓고, 곽튜브는 "형님은 51세 전에는 결혼할 것 같다. 결혼해도 잘 노실 것 같다"고 직감 섞인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전현무계획3'

세 사람은 이후 '유비끼(횟감의 껍질을 살짝 데치는 요리)'를 대표 메뉴로 하는 군산 일식집에 도착한다. 사장은 "서울에서도 이 메뉴를 먹으러 많이 온다"고 자부하며, 전현무는 주방을 직접 탐방하며 '기자 본능'을 발휘한다. 이를 본 곽튜브가 "역시 기자 출신은 다르다"며 감탄을 덧붙여 폭소를 유발한다.

한편 설민석은 도미 유비끼를 맛본 뒤 "조선시대 임금님이 드셨다면 어좌에서 박수를 치셨을 맛"이라며 특유의 화려한 표현력으로 식탁 분위기를 달군다. 전현무 또한 "표현 보소!"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유쾌한 입담과 찰진 '말맛'이 폭발한 군산 먹트립은 17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첫 회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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