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子, 바닥에 질질질…역대 최장 솔루션 거부에 오은영도 말문 막혔다 ('금쪽같은 내새끼')

이유민 기자 2025. 10. 1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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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금쪽이가 솔루션마저 거부하며 프로그램 사상 전례 없는 사태를 맞이했다.

오늘(17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아빠를 극혐하며 은둔에 들어간 초6 아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금쪽이'는 왜 아버지를 향한 반감과 거부감을 극단적으로 드러내는 걸까.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는 오늘(17일) 오후 8시 1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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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초6 금쪽이가 솔루션마저 거부하며 프로그램 사상 전례 없는 사태를 맞이했다.

오늘(17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아빠를 극혐하며 은둔에 들어간 초6 아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앞서 금쪽이는 베란다에 틀어박혀 집 밖으로 나오지 않았고, 아버지와의 대화는 물론, 경찰에 신고까지 하는 극단적인 갈등으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 후의 상황이 공개된다. 부모가 다시 스튜디오를 찾아와 아들과의 관계 회복을 시도하지만, 금쪽이는 솔루션 자체를 완강히 거부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사연은 프로그램 사상 '역대 최장 솔루션 거부' 기록을 세웠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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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 영상 속 금쪽이는 여전히 무기력한 모습으로 누워 있다. 부모가 다가와 대화를 시도하자 그는 이불 속으로 몸을 숨기고, 결국 자리를 박차고 도망쳐버린다. 이를 지켜보던 아버지는 참았던 분노를 터뜨리고, 스튜디오에서는 무거운 공기가 흐른다.

계속된 갈등 끝에 부모는 결국 '강제 솔루션 시행'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택한다. 그러나 금쪽이는 단호했다. 부모의 말을 들은 그는 "싫어요"를 반복하며 벽을 치고, 심지어 베란다를 벗어나 욕실로 피신해 다시 한 번 몸을 웅크린다. 부모의 진심은 닿지 않았고, 스튜디오의 전문가들 역시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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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는 왜 아버지를 향한 반감과 거부감을 극단적으로 드러내는 걸까. 오은영 박사는 "지금은 혼내야 할 때가 아니라, 아이의 감정 구조를 이해해야 할 때"라며 조심스러운 진단을 내놨다. 과연 금쪽이가 스스로의 마음을 열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는 오늘(17일) 오후 8시 1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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