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읽기]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파죽지세 금값 4,30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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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안을 보다 쉽게 풀어보는 '경제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경제 이슈들, 김대호 경제학 박사와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상승 전환하면서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질문 3> 국제 금값이 온스당 4,300달러를 돌파하며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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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대호 경제학 박사>
경제 현안을 보다 쉽게 풀어보는 '경제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경제 이슈들, 김대호 경제학 박사와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상승 전환하면서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장중 3,790선을 넘어섰습니다. 간밤 뉴욕증시가 신용 리스크 우려로 하락 마감했음에도 상승세가 꺾이지 않는 모습인데, 어떻게 분석하세요?
<질문 2> ‘4천피’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코스피가 연내 4,000선을 돌파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거론되는데, 어떻게 보세요?
<질문 3> 국제 금값이 온스당 4,300달러를 돌파하며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입니다. 은값도 덩달아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안전자산 선호가 커지면서 국내 실물 시장에서는 골드바와 실버바가 동시 품귀 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금 가격이 국제 가격보다 크게 오르면서 주의가 필요해 보여요?
<질문 4> 한편, 한미 무역협상 대표 역할을 맡고 있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러트닉 상무장관이 회동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가장 큰 쟁점이던 3,500억 달러 투자 패키지 구체화를 두고 상당한 이견을 보인 양측의 입장이 어느 정도 접점을 찾아가는 가운데 다시 마주한 겁니다. 구윤철 부총리는 미국이 3,500억 달러 대미투자 선불 요구를 철회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는데,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5> 구윤철 부총리는 3,500억 달러 선불 투자가 미국의 입장인 만큼 트럼프 대통령 설득 여부가 관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최대 관심사인 '마스가' 프로젝트로 미국에서 총력전에 나서면서 곧 관세협상이 최종 타결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질문 6> 우리 정부가 외환시장 혼란 방지 방안으로 미국에 무제한 통화 스와프를 요구했습니다. 통상 통화 스와프는 미국의 중앙은행 역할을 하는 연준이 맺지만, 연준이 비기축통화국과 이를 체결한 적은 없는데요. 때문에 미국 재무부와 통화스와프를 체결하고 미국 측이 원화를 구매하는 방식이 거론되는데, 가능성 어떻게 보세요?
<질문 7> 이런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이 희토류 수출로 세계 경제를 통제하려고 한다며 미국과 동맹들이 함께 대항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다만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를 유예하면, 대중국 관세 유예 기간을 현행 90일보다 더 길게 가져가는 결정도 할 수 있다고도 시사했습니다.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강화 조치에 강경 태세로 임하면서도 퇴로를 열어둔 모습이에요?
<질문 8> 희토류가 첨단산업에 꼭 필요한 핵심 재료인 만큼, 우리도 중국 희토류 통제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이에 산업통상부 등 관계 부처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희토류 공급망 TF’를 가동하기로 했는데요. 국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면 어떤 조치가 필요할까요?
<질문 9> 주제를 바꿔보겠습니다. 캄보디아에서 납치·감금된 청년 중 일부는 빚 탕감 약속에 속아 캄보디아행을 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청년들의 곤궁한 경제적 상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20대의 은행 대출 연체율은 다른 연령층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질문 10> 취업 실패나 연체 등으로 제도권 금융기관 대출이 막힌 20대들은 2금융권이나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기도 하는데요. 어떤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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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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