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왕자님' 르클레르의 소원, "페라리에 남아 붉은 유니폼을 입고 정상에 오르는 것" [민진홍의 피트스탑]

민진홍 기자 2025. 10. 17. 13: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샤를 르클레르(Charles Leclerc)가 본인을 향한 이적설에 종지부를 찍었다.

미국 모터스포츠 전문 매체 "모터스포츠 닷컴(motorsport.com)"은 17일(한국시간) "샤를 르클레르가 2027년을 기점으로 스쿠데리아 페라리 HP(Scuderia Ferrari HP)떠날 것이라는 루머에 단호히 선을 그으며 팀을 향한 변함없는 충성심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샤를 르클레르(Charles Leclerc)가 본인을 향한 이적설에 종지부를 찍었다. 비로소 티포시들이 원하는 대답이 나왔다.


미국 모터스포츠 전문 매체 "모터스포츠 닷컴(motorsport.com)"은 17일(한국시간) "샤를 르클레르가 2027년을 기점으로 스쿠데리아 페라리 HP(Scuderia Ferrari HP)떠날 것이라는 루머에 단호히 선을 그으며 팀을 향한 변함없는 충성심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일부 현지 매체에서는 르클레르가 2026년 '포뮬러원(F1) 대격변' 이후 팀의 발전을 평가한 뒤, 2027년에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잇따랐다. 르클레르는 이 같은 소식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내가 말해온 것은 항상 명확했다. 난 페라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지금 내 유일한 집착이자 욕심은 이 붉은 유니폼을 입고 우승하는 것이다. 언제든지 페라리를 정상에 올려놓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최근 불거진 전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Oracle Red Bull Racing)의 수장인 크리스천 호너(Christian Horner)가 현 페라리 수장인 프레데릭 바서(Fred Vasseur)의 후임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에도 확실한 견해를 전했다.


르클레르는 "나뿐만 아니라 팀을 둘러싼 근거 없는 추측이 너무 많다. 솔직히 좀 짜증난다. 하지만 우린 항상 그래왔듯, 우리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시에 페라리의 부진한 현 상황이 이러한 루머가 쏟아지도록 부추기는 점을 인정했다. 그는 "결과가 좋지 않으면 언제나 이런 소문이 떠돌기 마련이다. 하지만 난 항상 같은 뜻을 전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2027년 이적? 전혀 아니다, 내 마음은 여전히 페라리에 있다"
- 전 레드불 대표 호너 영입설에도 일침… "근거 없는 말들이 너무 많다"
- "우리는 페라리를 다시 정상으로 올려놓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