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오재일, 21년 프로 생활 마무리…“성실했던 선수로 기억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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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의 베테랑 내야수 오재일이 21년간의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KT 구단은 오늘(17일) "오재일이 은퇴를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오재일은 구단을 통해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묵묵하게 최선을 다했다"며 "항상 성실하고 든든했던 1루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2005년 현대에서 프로 데뷔한 오재일은 서울 히어로즈(현 키움), 두산, 삼성을 거쳤고 지난해 5월 박병호와 일대일 맞트레이드를 통해 KT로 이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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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의 베테랑 내야수 오재일이 21년간의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KT 구단은 오늘(17일) “오재일이 은퇴를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오재일은 구단을 통해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묵묵하게 최선을 다했다”며 “항상 성실하고 든든했던 1루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2005년 현대에서 프로 데뷔한 오재일은 서울 히어로즈(현 키움), 두산, 삼성을 거쳤고 지난해 5월 박병호와 일대일 맞트레이드를 통해 KT로 이적했습니다.
지난 시즌 105경기에서 타율 0.243 11홈런을 기록한 오재일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으나 신청하지 않고 재기를 노렸습니다.
그러나 올 시즌 1군 무대 단 한 경기에서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결국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오재일은 개인 통산 1,49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3, 215홈런, 873타점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두산에서 뛰었던 2016부터 2020년까지는 전성기를 보냈습니다.
2019년엔 정규시즌에서 타율 0.293, 21홈런 102타점을 올렸고, 한국시리즈(KS)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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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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