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없는 토트넘 측면, 손흥민 대체자는 손흥민? 英 단독 ‘충격 보도’ 나왔다…MLS 비시즌 유럽 복귀 조항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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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LAFC)이 다시 토트넘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떠올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손흥민의 계약서에는 MLS 비시즌 동안 유럽으로 복귀할 수 있는 조항이 있다"라며 "과거 베컴이 이 조항으로 비시즌 동안 AC 밀란에서 뛸 수 있었다. 앙리 또한 비슷한 조건으로 2012년 뉴욕 레드불스에서 아스널로 단기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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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정빈 기자 = 손흥민(33·LAFC)이 다시 토트넘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떠올랐다. 앞서 데이비드 베컴(50·잉글랜드)과 티에리 앙리(48·프랑스)처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비시즌에 유럽으로 단기 임대를 할 수 있는 조항이 있는 거로 드러났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손흥민의 계약서에는 MLS 비시즌 동안 유럽으로 복귀할 수 있는 조항이 있다”라며 “과거 베컴이 이 조항으로 비시즌 동안 AC 밀란에서 뛸 수 있었다. 앙리 또한 비슷한 조건으로 2012년 뉴욕 레드불스에서 아스널로 단기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토트넘을 떠나 LAFC로 이적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트로피를 끝으로 북런던에서 여정을 마무리했다. 그런데 눈물을 보이며 팀을 떠났던 그가 다시 유럽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떠올랐다. 손흥민은 MLS 비시즌을 활용해 유럽에서 짧게 활약할 수 있는 조항을 삽입했다.
MLS는 통상적으로 유럽 리그의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에 시즌이 끝난다. 12월 초 시즌을 마치고, 약 3개월간 휴식기를 가진 뒤 2월 말에 새 시즌을 시작한다. 그리 긴 시간은 아니어도 유럽에서 충분히 몸을 끌어올릴 수 있다.


과거 베컴과 앙리가 이와 같은 방식으로 유럽 빅리그에 돌아온 바 있다. 특히 앙리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득점까지 이루며, 아스널 팬들에게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손흥민 역시 토트넘으로 돌아와 팬들에게 또 다른 추억을 선사할 수 있다.
더욱이 토트넘은 손흥민이 떠난 후 좌측 공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윌송 오도베르(20), 브레넌 존슨(24), 마티스 텔(20) 등이 번갈아 가면서 나오고 있으나, 뚜렷한 활약상을 남긴 선수는 없다. 사비 시몬스(22) 역시 측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손흥민이 단기 임대로 돌아간다면 토마스 프랑크(51·덴마크) 감독의 고민이 해소될 전망이다.
다만 이번 시즌은 월드컵을 위해 휴식을 택할 거로 예상된다. ‘더 선’은 “손흥민은 2026년 중반에 열리는 월드컵이 오프시즌을 어떻게 활용할지 영향을 미칠 거로 보인다. 그가 휴식을 취하고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뛰는 마지막 대회를 준비할 가능성이 크다”라며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성공적인 10시즌을 보내고 이적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유럽 타 구단이 그를 단기 임대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라고 짚었다.
LAFC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보내는 손흥민은 MLS 9경기에서 8골과 2도움을 기록했다. 여전한 득점력과 오프더볼 움직임을 자랑하며 파괴력을 내뿜었다. 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복귀해도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줄 거로 기대된다.
사진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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