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 쌍둥이 출산 …"남편 손민수, 딸 처음 안은 순간 사랑에 빠졌다"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5. 10. 1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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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 임라라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코미디언 임라라와 손민수 부부가 부모가 됐다.

임라라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 남자가 사랑에 빠진 순간…Feat. 딸 처음 안아본 아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민수는 갓 태어난 딸을 품에 안고 감격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아기를 조심스레 안은 채 미소 짓는 모습에서 처음 아빠가 된 벅찬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를 본 팬들은 “아기 표정은 보이지 않아도 사랑이 느껴진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다행이에요”, “정말 성스러운 순간” 등 따뜻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임라라./ 임라라 인스타그램

앞서 임라라는 16일 “수혈하고 이제 살아났어요.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제왕 진짜 후불제 제대로”라며 출산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수혈까지 받은 사연은 출산 과정의 고됨과 모성의 위대함을 실감케 했다.

임라라와 손민수는 10년 열애 끝에 2023년 결혼,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남매를 임신했다. 임신 후반기에는 임신성 소양증으로 출산일을 앞당겼다고 밝히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특히 손민수는 아내 임라라를 위해 베이비시터 자격증과 산후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예능 ‘엔조이 커플’로 인연을 맺은 뒤 현실 커플로 발전해 사랑받아왔다. 이번 출산 소식에 팬들은 “두 분 너무 고생하셨어요”, “라라·민수 가족 모두 행복하길”이라며 축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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