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주서 하반신만 남은 시신 발견…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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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댐에서 상반신이 없이 하반신만 남은 신원미상의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7일 충북 충주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2분쯤 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로부터 상반신이 없는 시신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충주댐에서 부유물을 수거하던 중 시신 한 구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2시까지 인력 30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A 씨(41)를 찾았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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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댐에서 상반신이 없이 하반신만 남은 신원미상의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7일 충북 충주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2분쯤 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로부터 상반신이 없는 시신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충주댐에서 부유물을 수거하던 중 시신 한 구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신 부패 상태가 심해 성별과 신원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분석과 신원 특정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원에 부검을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충주에서 실종 사고도 발생해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4분쯤 살미면 수주팔봉 출렁다리에서 “아내가 출렁다리 아래로 떨어졌다”는 남편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2시까지 인력 30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A 씨(41)를 찾았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현재 인력 33명과 18대를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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