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주서 하반신만 남은 시신 발견…경찰 수사 착수

유현진 기자 2025. 10. 17. 1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충주댐에서 상반신이 없이 하반신만 남은 신원미상의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7일 충북 충주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2분쯤 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로부터 상반신이 없는 시신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충주댐에서 부유물을 수거하던 중 시신 한 구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2시까지 인력 30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A 씨(41)를 찾았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주댐.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충북 충주댐에서 상반신이 없이 하반신만 남은 신원미상의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7일 충북 충주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2분쯤 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로부터 상반신이 없는 시신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충주댐에서 부유물을 수거하던 중 시신 한 구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신 부패 상태가 심해 성별과 신원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분석과 신원 특정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원에 부검을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충주에서 실종 사고도 발생해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4분쯤 살미면 수주팔봉 출렁다리에서 “아내가 출렁다리 아래로 떨어졌다”는 남편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2시까지 인력 30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A 씨(41)를 찾았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현재 인력 33명과 18대를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유현진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