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신부' 함은정, 2세 계획 발언 파묘…"마흔 전에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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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감독과 결혼을 발표한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의 과거 인터뷰 발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함은정은 지난달 20일 진행된 KBS2 '여왕의 집' 종영 인터뷰에서 "마흔 전에는 결혼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결혼은 언제나 꿈꾸고 있는 키워드"라며 "티아라 활동과 연기를 병행하다 보니 나이를 실감하지 못했는데 지난해부터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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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김병우 감독과 결혼을 발표한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의 과거 인터뷰 발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함은정은 지난달 20일 진행된 KBS2 '여왕의 집' 종영 인터뷰에서 "마흔 전에는 결혼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결혼은 언제나 꿈꾸고 있는 키워드"라며 "티아라 활동과 연기를 병행하다 보니 나이를 실감하지 못했는데 지난해부터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마흔 전에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싶다"는 목표를 덧붙였다. 이에 김병우 감독과 함은정의 2세 계획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함은정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결혼을 앞둔 소감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16일 "11월 마지막 날 결혼을 한다. 평생 제 곁을 지켜줄 것 같던 엄마를 1년 전 떠나보내고 나니 엄마처럼 밝고 따뜻한 제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 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존중해 주고 또 힘들 때 제 곁을 묵묵히 든든하게 지켜준 분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 하기로 했다. 열심히 예쁘게 잘 살겠다. 언제나 팬 여러분 사랑에 보답하는 티아라, 배우 함은정으로 남겠다"며 새출발을 앞둔 소회를 밝혔다.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보핍보핍', '너 때문에 미쳐', '롤리폴리' 등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영화 '그림자 고백', '아이윌 송',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종영한 '여왕의 집'에서 강재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오는 12월 공개 예정인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배우 오현경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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