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몸에서 슈퍼 방탄유리로’ 글래스노우, ‘1584억 원 돈값 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부상으로 시즌 단 18경기만 소화한 타일러 글래스노우(32, LA 다저스)가 유리 몸이 아닌 방탄유리로 거듭나고 있다.
이날 LA 다저스 선발투수로 나선 글래스노우는 5 2/3이닝 동안 99개의 공(스트라이트 59개)을 던지며, 3피안타 1실점 8탈삼진으로 호투했다.
글래스노우는 지난 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 구원 등판해 1 2/3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부상으로 시즌 단 18경기만 소화한 타일러 글래스노우(32, LA 다저스)가 유리 몸이 아닌 방탄유리로 거듭나고 있다.
LA 다저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2025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3차전을 가졌다.
이날 LA 다저스 선발투수로 나선 글래스노우는 5 2/3이닝 동안 99개의 공(스트라이트 59개)을 던지며, 3피안타 1실점 8탈삼진으로 호투했다.
비록 1-0의 리드를 지키지 못했으나, 2회부터 6회 2아웃까지 무실점 역투한 것. 볼넷 3개에도 강력한 구위를 앞세워 밀워키 타선을 봉쇄했다.
이에 글래스노우는 이번 포스트시즌 13 1/3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평균자책점 0.68 탈삼진 18개를 기록했다. 기대 이상의 투구.
글래스노우는 지난 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 구원 등판해 1 2/3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홀드 적립.
이어 글래스노우는 지난 10일 NLDS 4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무실점 8탈삼진으로 필라델피아 강타선을 봉쇄했다.
단 글래스노우는 선발 등판한 두 차례 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10일 NLDS 4차전은 연장 11회 끝에 승리했고, 이날 경기에서는 6회 결승점이 났다.
두 차례의 선발 등판에서 아쉽게 승리를 따내지는 못했으나, 정규시즌에 비해 매우 뛰어난 투구로 팀 승리의 발판이 된 것. 글래스노우가 돈값을 하고 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와이스 모모, 털브라 도발 패션…아찔+상큼 윙크 [DA★]
- 하다하다 상탈 똥배 배틀을…김준호 “장동민보다 더 나왔어” (독박투어4)
- 전현무 190억 빚 조롱? “임채무, 영어로 Im 채무” (사당귀)
- ‘용의 눈물’ 박상조, 폐암 투병 끝 별세…향년 80세
- 티아라 함은정·‘전독시’ 김병우 감독, 11월 30일 결혼
- ‘전라 노출’ 제니퍼 로렌스, 둘째 임신 중이었다 “쉽지 않은 경험” (다이 마이 러브)
- 음주 운전은 아니라던 이재룡…결국 “소주 4잔 마셔” 실토 [DA이슈]
- 아내 냄새 맡던 남편, 결국 살인…김선영 분노 “인간도 아냐” (용형사)
- 백일섭, 최불암 건강 걱정…“빨리 일어났으면 좋겠다”
- 에스파 닝닝, 41kg 논란에 답했다…“몸무게 뭐가 중요해” [SD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