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허영란, 세차카페 사업 접은 이유.."사람들이 다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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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영란이 남편과 7년간 운영하던 세차장을 정리했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날 허영란은 "세차 카페를 7년 정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차장을 원래 계획해서 열었다. 그런데 가서 밀대질을 해주고 할 수 없어서 남편에게 맡기고, 제가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고 카페를 하면서 두 달 정도 무보수로 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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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원마크'에는 '사업으로 대박 난 명배우, 다 접고 돌연 상경한 진짜 이유.. '순풍 산부인과' 허간호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허영란은 "세차 카페를 7년 정도 운영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 방송에서 400평대 대지의 셀프 세차장과 카페에 출근해 일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어 "세차장을 원래 계획해서 열었다. 그런데 가서 밀대질을 해주고 할 수 없어서 남편에게 맡기고, 제가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고 카페를 하면서 두 달 정도 무보수로 일했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주어진 일에는 열심히 한다. 결혼하고 그때는 왕성하게 활동하지 않을 시기라, 할 수 있는 걸 부업 식으로 해보자 했다. 그런데 본업이 됐다"며 "섭외는 계속 들어왔는데 상황상 거절이 거듭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항간에는 방송 활동을 안 하시나 하는데 저희는 본업은 연기라고 생각했다. 보여지기에는 그게 아닐 수 있지 않나. 그래서 사업을 다 접고 대전에서 서울로 왔다"고 전했다.
허영란은 "사업을 접고 연기하려고 서울에 왔다고 했을 때 사람들이 다 놀랐다. 저는 지금의 제가 계속 생각하는 건 오늘 하루하루가 행복한 게 중요하다. 남편도 연기를 너무 사랑하고, 기회가 늘 계속 있지는 못했다. 이제는 우리가 나이가 있겠다. 무조건 주인공이어야 한 것도 없다. 그냥 좋아하는 연기를 하고, 좋은 사람과 작품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자영업자의 아픔도 겪었고 내면이 단단해졌다. 그게 바로 연기이지 않나. 외모로 연기하는 게 아니지 않나. 그 배우를 생각했을 때 딱 떠오르는 작품이 있는 건 행복한 일"이라고 활동 의지를 내비쳤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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