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디 에어매트 유해물질 검출… “전량 무상 교환”

전미진 2025. 10. 17. 12: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캠핑 브랜드 쿠디(COODY)가 '에어매트 유해물질 검출' 논란과 관련해 "전량 무상 교환" 조치를 단행했다.

이번 조치는 2025년 2월 17일부터 7월 15일까지 판매된 '쿠디 에어매트 일반 더블 25cm' 제품 일부에서 폼알데하이드(Formaldehyde) 성분이 검출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루어졌다.

쿠디는 이번 사태를 엄중히 인식하고 해당 기간 내 판매된 '쿠디 에어매트 일반 더블 25cm' 모델에 대해 "전량 무상 교환 조치"를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쿠디(COODY) 제공


캠핑 브랜드 쿠디(COODY)가 ‘에어매트 유해물질 검출’ 논란과 관련해 “전량 무상 교환” 조치를 단행했다.

이번 조치는 2025년 2월 17일부터 7월 15일까지 판매된 ‘쿠디 에어매트 일반 더블 25cm’ 제품 일부에서 폼알데하이드(Formaldehyde) 성분이 검출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루어졌다. 해당 성분은 일정 농도 이상 노출 시 인체에 유해할 수 있어, 쿠디는 즉각적인 원인 조사와 함께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전면적인 후속 조치에 나섰다.

쿠디는 이번 사태를 엄중히 인식하고 해당 기간 내 판매된 ‘쿠디 에어매트 일반 더블 25cm’ 모델에 대해 “전량 무상 교환 조치“를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구매 고객 대상 1:1 개별 안내 및 회수·교환 전담 센터를 운영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더불어, 재발 방지를 위한 3단계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쿠디는 사고 수습 단계에서 미흡한 대응이나 책임 문제 언급 되지 않도록 초점을 맞춰 ‘투명성’과 ‘신속성’에 중점을 두고 조치를 진행했다.

모든 원단은 생산 이전 단계에서 국제 공인 시험 검사 기관인 SGS 환경 안전 인증을 의무적으로 통과해야 하는 사전 검증 절차를 도입했다. 또한, 생산 이후에도 무작위 샘플 검사 주기를 기존보다 두 배로 확대해 정기적인 품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제품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이상 징후 발생 시 24시간 이내 대응 및 즉각적인 리콜 체계를 가동하는 ‘긴급 대응 프로토콜’을 신설해,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사후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했다.

쿠디 관계자는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문제가 된 제품은 모두 무상 교환을 진행 중”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한층 강화하고, 신뢰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현재 쿠디는 신제품 ‘코레오 에어매트’에 자체 개발한 ‘코레오 원단’을 적용, SGS 환경 안전 인증을 통과하며 유해 성분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으로 쉽게 접고 보관할 수 있으며, 경도 조절 기능을 통해 폭신함부터 단단함까지 선택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쿠디는 이번 품질 이슈를 계기로, “기존 에어매트의 한계를 넘어선 기술력으로 브랜드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전미진 기자 junmijin83@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