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안 빼면 자리 없다"… 투도르 유벤투스 감독, 맥케니에 '가혹한 다이어트 명령'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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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르 투도르 유벤투스 감독이 중원의 한 축인 미국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웨스턴 맥케니에게 가혹한 다이어트 요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27세로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맥케니는 최근
덕분에 맥케니는 시즌 초반부터 날렵한 몸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맥케니는 지난 2020년 유벤투스에 입단해 벌써 다섯 시즌째 팀의 미드필더 한 축을 담당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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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이고르 투도르 유벤투스 감독이 중원의 한 축인 미국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웨스턴 맥케니에게 가혹한 다이어트 요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27세로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맥케니는 최근 <TNT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투도르 감독이 지시한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했다. 맥케니는 "프리시즌 때 내게 '나이도 들었고 회복도 빠르지 않다. 체중을 줄이지 않으면 팀에서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말이 내게 큰 압박으로 다가왔다"며 "그 후 머리를 숙이고 훈련에 집중했다. 간식을 줄이고 식단을 바꿨다. 운동량도 늘렸다"라며 감독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덕분에 맥케니는 시즌 초반부터 날렵한 몸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맥케니는 지난 2020년 유벤투스에 입단해 벌써 다섯 시즌째 팀의 미드필더 한 축을 담당해왔다. 이적설도 있었고 실제로 리즈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을 한 적도 있다. 그러나 이탈리아 최고 명문에서 자신의 입지를 조금씩 쌓아가는 데 성공했다. 2025-2026시즌 개막 후에는 공식전 기준으로 7경기에 출전해 투도르 감독 체제에서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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