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와라" 음뵈모, 카메룬 대표팀 후배 발레바 설득 나섰다… 브라이튼 1,909억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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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가 카메룬 대표팀 후배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에게 올드 트래포드행을 적극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은 16일(한국 시각) "브라이언 음뵈모가 카를로스 발레바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설득 중"이라며 "최근 A매치 기간 내내 발레바에게 구단의 비전과 프로젝트를 설명하며 마음을 돌리려 애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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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가 카메룬 대표팀 후배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에게 올드 트래포드행을 적극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6일(한국 시각) "브라이언 음뵈모가 카를로스 발레바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설득 중"이라며 "최근 A매치 기간 내내 발레바에게 구단의 비전과 프로젝트를 설명하며 마음을 돌리려 애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도 발레바 영입을 추진했으나, 브라이튼이 1억 파운드(약 1,909억 원)를 요구하면서 협상이 무산된 바 있다. 그러나 음뵈모는 발레바를 '작은 동생(little brother)'이라 부르며 꾸준히 연락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드 트래포드 합류를 지속적으로 권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 21세인 발레바는 브라이튼 중원의 핵심으로 평가받는다. 탄탄한 피지컬을 기반으로 한 볼 간수 능력과 전방으로의 전진 패스, 경기 조율 능력까지 겸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장 취약한 포지션인 중앙 미드필더 자원의 보강 후보로 꼽힌다.
브라이튼은 과거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첼시로 이적시키며 1억 1,500만 파운드(약 2,200억 원)의 수익을 올린 전례가 있다. 때문에 발레바 역시 이적을 허용하더라도 최대한의 이적료를 확보하려 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협상 테이블에 앉으려면 많은 '실탄'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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