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부동산 김병기 발언, 불난 집 기름 붓고 국민 분노 자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옹호하며 '수억, 수십억의 빚을 내서 집을 사게 하는 것이 맞느냐'고 발언한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향해 "국민 분노만 자극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어제(16일) 회의 발언을 통해 "일각에서 아무런 근거 없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찼다고 비난한다"며 "수억, 수십억의 빚을 내서 집을 사게 하는 것이 맞느냐. 빚 없이도 집을 살 수 있는 시장을 만드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옹호하며 '수억, 수십억의 빚을 내서 집을 사게 하는 것이 맞느냐'고 발언한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향해 "국민 분노만 자극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7일) 논평을 통해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이며, 국민 분노만 자극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빚 없이 집을 사는 게 사실상 어려운 현실에서 '서민은 집을 가질 자격이 없다'는 식의 오만한 발언은 지탄받기에 충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최근 정부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향해 "지금 필요한 것은 토허 구역 확대가 아니라,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와 도심 내 실질적 공급 확대"라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민혁 기자 (hyu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바다에 잠긴 100억 원…‘개점휴업’ 울진 해상낚시공원 철거
- [르포] 평온했던 휴양지 발칵…대학생 시신 발견 ‘캄퐁 베이’ 현장은?
- 용의자 붙잡고 송환은 NO…‘노르트스트림 진실’ 묻히나 [특파원 리포트]
- [단독] 산재 예방 하겠다더니…허위 ‘안전 컨설팅’ 무더기 적발
- “12만 전자? 3년 뒤를 어찌 알고”…삼성 직원들 불만, 왜? [잇슈 머니]
- 요즘 미국 경제, ‘골판지 상자’ 보면 알 수 있다? [잇슈 머니]
- 날개보다 좁은데…항공기 3대 충돌, 주기장 황당 사고 [잇슈 SNS]
- “자기만의 속도로 가는중” 함께 걷는 부모 [창 플러스]
- [잇슈 SNS] 자전거로 순간 시속 ‘283.06㎞’…기네스 신기록
- [잇슈 SNS] 반려견이 물어뜯다 ‘펑’…미 가정집서 배터리 폭발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