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에겐 희소식? 베니테스 감독, 노팅엄 거르고 파나티나이코스행 임박… 연봉 총액 20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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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 베니테스 감독의 차기 행선지는 잉글랜드가 아닌 그리스가 될 전망이다.
한때 베니테스 감독은 노팅엄 포레스트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하지만 베니테스 감독이 협상 중인 구단은 마리나키스 구단주가 보유한 노팅엄 포레스트가 아니라, 그의 또 다른 고국 라이벌 클럽인 파나티나이코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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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라파 베니테스 감독의 차기 행선지는 잉글랜드가 아닌 그리스가 될 전망이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아닌 파나티나이코스행이 유력하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라파 베니테스 감독이 그리스 명문 파나티나이코스와 2년 반 계약에 합의 직전"이라며 "총액 1,100만 파운드(약 209억 원)에 달하는 대형 계약이 오가고 있다"고 16일(한국 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니테스 감독은 이미 아테네 현지에 머물며 세부 조건을 조율 중이다.
리버풀을 이끌고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2005년)을 차지하며 명성을 쌓은 베니테스 감독은 2024년 셀타 비고에서 물러난 뒤 지금까지 휴식기를 보내왔다. 최근에는 '넥슨 아이콘 매치' 이벤트 참석 차 한국을 방문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때 베니테스 감독은 노팅엄 포레스트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그는 얼마 전 노팅엄 포레스트의 경기장에서 그리스 출신 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와 함께 관전하는 모습이 포착돼,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돌았다.
하지만 베니테스 감독이 협상 중인 구단은 마리나키스 구단주가 보유한 노팅엄 포레스트가 아니라, 그의 또 다른 고국 라이벌 클럽인 파나티나이코스였다. 흥미롭게도 이는 마리나키스 구단주가 소유한 올림피아코스와의 최대 라이벌 구도에 해당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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