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응팀 "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59명 송환 아직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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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현재 구금된 한국인 59명을 오늘 추방한다는 현지 경찰 발표와 달리 한국 정부는 아직 송환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부합동대응팀은 오늘 공지를 통해 "캄보디아 당국이 우리 국민 구금자 59명의 추방 계획을 발표했다"면서도 "양측은 조기 송환을 위해 긴밀한 협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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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현재 구금된 한국인 59명을 오늘 추방한다는 현지 경찰 발표와 달리 한국 정부는 아직 송환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부합동대응팀은 오늘 공지를 통해 "캄보디아 당국이 우리 국민 구금자 59명의 추방 계획을 발표했다"면서도 "양측은 조기 송환을 위해 긴밀한 협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 기술적·행정적 문제들이 일부 남아 있다"며 "구금자들의 한국 출발 일정을 발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응팀은 정확한 송환 시점이 정해지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캄보디아 국가경찰청은 어제 성명에서 구조되거나 다른 범죄로 구금된 한국인 59명을 한국대사관과 협력해 17일 본국으로 추방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애초 캄보디아 이민청에 구금된 한국인은 63명이었으나 4명은 먼저 국적기를 타고 송환됐습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66149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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