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종료,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소속팀 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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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A매치 기간이 종료되면서 대표팀 선수들은 각자의 소속팀으로 복귀해 주말부터 시작되는 소속팀 경기를 준비한다.
손흥민의 LAFC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최종 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A매치 기간에도 경기를 치른 LAFC는 지난 13일 열린 오스틴 FC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해 6연승이 끊겼다.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은 오는 18일 오전 3시 45분 스트라스부르를 상대하는 프랑스 리그앙 8라운드 경기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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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10월 A매치 기간이 종료되면서 대표팀 선수들은 각자의 소속팀으로 복귀해 주말부터 시작되는 소속팀 경기를 준비한다.
손흥민의 LAFC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최종 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LAFC는 A매치 기간에 손흥민, 데니스 부앙가 '흥부' 듀오의 공백을 뼈아프게 느꼈다. A매치 기간에도 경기를 치른 LAFC는 지난 13일 열린 오스틴 FC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해 6연승이 끊겼다. 이날 패배로 서부지구 1위 가능성도 사라졌다.
현재 서부지구 3위인 LAFC는 2위 샌디에이고 FC와의 승점 차가 단 1점이다. 승리를 거두고 2위로 올라갈 수 있다면 플레이오프에서 살짝 더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
지난 7월 입단한 후 리그 9경기 만에 8골 2도움을 몰아친 손흥민이 마지막 라운드 경기에서 두자릿수 득점에 성공할지도 관심사다.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은 오는 18일 오전 3시 45분 스트라스부르를 상대하는 프랑스 리그앙 8라운드 경기를 준비한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들어 입지가 좁아졌다. 주전급 선수가 다수 이탈했음에도 빅매치에서는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를 상대한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주전 선수가 3명이나 이탈했음에도 10대 유망주 세니 마율루, 이브라힘 음바예에게 밀려 벤치에서 경기를 맞이했다.
다만 이강인은 리그 경기에서는 출전 기회를 상대적으로 더 많이 받은 편이다. 우스망 뎀벨레, 데지레 두에, 브래들리 바르콜라 등의 출전이 불확실한 만큼 이강인의 선발 출전을 기대할 만하다.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19일 오전 1시 30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데어 클라시커' 라이벌전을 치른다.
현재 리그 1, 2위 팀의 맞대결이다. 뮌헨은 이번 시즌 6전 전승, 25득점 3실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보여주고 있으나, 2010년대를 기점으로 분데스리가의 2인자 포지션을 확고히 다진 도르트문트는 만만찮은 팀이다. 도르트문트 역시 이번 시즌 4승 2무로 무패 행진 중이다.
지난 시즌 아킬레스건 통증에도 소속팀의 수비진 줄부상으로 혹사에 가까운 경기를 소화했던 김민재는 이번 시즌은 일단 벤치에서 맞이하는 경기가 늘어났다. 이번 시즌도 알폰소 데이비스, 이토 히로키, 요십 스타니시치 등 수비진 부상자가 많지만, 일단은 다요트 우파메카노, 조나단 타가 센터백 듀오로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마인츠의 이재성은 18일 오후 10시 30분 바이어 레버쿠젠을 상대한다. 이중국적 선수로 축구팬의 큰 주목을 받은 옌스 카스트로프는(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18일 오전 3시 30분 우니온 베를린 원정 경기 출전을 조준한다.(사진=손흥민/뉴스엔DB)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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