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3연패’에 놓인 SK, ‘첫 연승’ 원하는 현대모비스

손동환 2025. 10. 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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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팀은 연패를 끊어야 하고, 한 팀은 연승을 해야 한다.

서울 SK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변화를 맞았다.

SK와 현대모비스는 2024~2025시즌 상위권에 포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K는 어떻게든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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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팀은 연패를 끊어야 하고, 한 팀은 연승을 해야 한다.

서울 SK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변화를 맞았다. 개막 후 첫 2경기를 모두 이겼으나, 그 후 3경기를 내리 패했다. ‘4연패’라는 큰 위기와 마주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3연패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그렇지만 여전히 5할 승률 아래(2승 3패)다. ‘시즌 첫 연승’을 원한다. 

# 한 끗 차이가 만든 것

[SK-현대모비스, 2024~2025 맞대결 결과]
1. 2024.11.06.(울산동천체육관) : 95-76
2. 2024.12.14.(잠실학생체육관) : 89-90
3. 2025.01.10.(잠실학생체육관) : 76-70
4. 2025.01.23.(울산동천체육관) : 83-71
5. 2025.02.28.(울산동천체육관) : 80-77
6. 2025.03.21.(잠실학생체육관) : 85-79

 * SK의 점수가 앞
 * 상대 전적 : 5승 1패 (현대모비스 우위)

SK와 현대모비스는 2024~2025시즌 상위권에 포진했다. 두 팀의 최종 순위 또한 높았다. SK는 1위(41승 13패)였고, 현대모비스는 3위(33승 21패)였다.
두 팀은 2라운드까지 치열하게 싸웠다. 승리를 한 번씩 주고 받았다. 두 팀의 전력 차가 크지 않은 듯했다.
그러나 SK가 3라운드부터 현대모비스와 살얼음판 구도를 잘 견뎠다. 4라운드를 제외한 3번의 맞대결에서 한 자리 점수 차를 기록했다. ‘한 끗 차이’로 먹이사슬의 상하 관계를 점령했다.
# 3연패 탈출 vs 시즌 첫 연승

[SK,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0.08. vs 고양 소노 (고양소노아레나) : 78-82 (패)
2. 2025.10.11. vs 안양 정관장 (안양정관장아레나) : 66-75 (패)
3. 2025.10.13. vs 부산 KCC (잠실학생체육관) : 67-75 (패)
[현대모비스,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0.07. vs 수원 KT (수원KT소닉붐아레나) : 73-74 (패)
2. 2025.10.11. vs 부산 KCC (울산동천체육관) : 68-86 (패)
3. 2025.10.14.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울산동천체육관) : 82-77 (승)


SK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김선형(187cm, G)이 떠났다. 그러나 김낙현(184cm, G)과 알빈 톨렌티노(196cm, F)가 새롭게 가세했다. 슈팅 능력 좋은 2명이 SK의 공격 스타일을 바꿀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SK는 여전히 자밀 워니(199cm, C)에게 의존했다. 김낙현과 안영준(195cm, F) 등 국내 중심 자원들의 영향력이 크지 않아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K는 어떻게든 이겨야 한다. 더 긴 연패에 빠진다면, SK도 수렁에서 빠져나오기 쉽지 않다.
현대모비스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이우석(196cm, G)과 외국 선수 2명(숀 롱-게이지 프림)을 떠나보냈다. 한호빈(180cm, G)과 김국찬(190cm, F) 등 FA(자유계약)로 풀린 이들 또한 현대모비스에 남지 않았다. 현대모비스의 전력 이탈이 커보였다.
그런 걸 생각하면, 현대모비스는 생각보다 선전하고 있다. 경기력이 나쁘지 않다. 하지만 현대모비스의 성적표는 아래에 있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도 이를 냉정하게 인지했다. 그래서 현대모비스는 SK전에 욕심낼 수 있다. ‘시즌 첫 연승’을 위해서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전희철 SK 감독-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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