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이혼 후 혼자 산지 17년…유부남만 아니면 얼마든지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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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이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박준금은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지금 죽을 것 같은 그대에게' 영상에서 이혼 이후의 삶과 결혼관에 대해 털어놨다.
이혼 후 혼자 지낸 지 17년이 넘었다는 그는 "이혼 당시 '외롭다, 누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배우로 다시 서기 위해 제로부터 시작해야 했기 때문에 외로움을 느낄 틈이 없었다"고 말했다.
박준금은 1994년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2005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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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준금. (사진=유튜브 '박준금 Magazine JUNGUM' 캡처) 2025.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wsis/20251017105257459kxut.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박준금이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박준금은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지금 죽을 것 같은 그대에게…' 영상에서 이혼 이후의 삶과 결혼관에 대해 털어놨다.
이혼 후 혼자 지낸 지 17년이 넘었다는 그는 "이혼 당시 '외롭다, 누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배우로 다시 서기 위해 제로부터 시작해야 했기 때문에 외로움을 느낄 틈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차피 인간은 다 외롭다. 매일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도파민 중독돼서 죽는다"고 덧붙였다.
'다른 사람과 살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박준금은 "그건 항상 열려 있다. '혼자 살 거야' '꼭 결혼할 거야'라는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다만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 유부남이나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만한 관계만 아니라면 왜 못 만나겠냐"고 말했다.
제작진이 "실제로 만난 적 있냐"고 묻자 박준금은 "호감을 표시했던 분들이 있긴 했다. 끝까지 가지 않아서 그렇지 아주 없었다고는 못하겠다. 그건 상상에 맡기겠다"고 웃었다.
박준금은 1994년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2005년 이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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