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대책 최대 수혜 ‘부천 역세권 신규 아파트’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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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부동산 규제책이 나오면서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이번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분당·과천·용인 수지구 등 수도권 주요 지역을 투기과열지구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시가 25억원 초과 주택의 경우 최대 2억원까지로 제한했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부천은 규제를 피한 수도권 내 몇 안 되는 지역으로, '틈새 수혜지'로서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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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5대책으로 서울에서 집 구하기 힘들어져... 풍선효과로 가까운 부천시로 수요자들 발길
- 대장홍대선 다음달 착공식... 2031년 개통, 서울 접근성 더 좋아질 듯

10.15 부동산 규제책이 나오면서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이번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분당·과천·용인 수지구 등 수도권 주요 지역을 투기과열지구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시가 25억원 초과 주택의 경우 최대 2억원까지로 제한했다. 전세대출에도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적용하고, 스트레스 금리 하한을 3%로 상향하는 등 금융 규제를 크게 강화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과열된 수도권 주택시장의 과열을 잡겠다는 입장이지만, 실수요자들의 대출 문턱까지 높아져 주택시장 전반의 위축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기존에도 정부는 9.7 부동산대책을 통해 주택 공급 강화에 나서기로 했지만, 자격 요건이 까다롭고 공공물량도 크게 늘리기 어렵다는 평가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수요자들의 관심은 자연스레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로 향하고 있다.
특히 이번 규제책에서 제외된 수도권 일부 지역은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데, 서울과 가까운 부천시가 대표적인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부천은 규제를 피한 수도권 내 몇 안 되는 지역으로, ‘틈새 수혜지’로서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부천시는 교통호재도 많고 서울과 접근성이 뛰어나 더욱 인기인데, 다음달에 대장홍대선이 착공식을 갖고 2031년이면 개통할 예정이라 서울과의 거리는 더욱 좁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최근 부천 원종지구에 공급된 ‘원종 휴먼빌 클라츠’는 이런 이유들 때문에 문의가 늘었다. 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가격 부담이 낮고, 소형 위주 특화 설계와 브랜드 건설사의 상품성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일신건영이 부천 원종지구에 분양 중인 ‘원종 휴먼빌 클라츠’는 지하 2층~지상 15층, 4개 동 규모로 총 255가구 규모며 청년이나 신혼부부, 그리고 시니어층이 살기 좋은 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천시는 가구수 대비 분양 물량 비율이 최근 10년간(2014년~2024년) 7.1%에 불과할 정도로 신규 분양이 귀해 신축 희소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출처: 부동산R114).
‘원종 휴먼빌 클라츠’는 부천시에서 보기 드문 민간분양 새 아파트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성을 자랑한다. 단지는 남향 위주 세대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 확보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전용 46㎡의 경우 이 면적 대에서 보기 드문 3.7m의 와이드한 거실을, 전용 47㎡은 침실을 3개로 구성했다. 주방, 침실까지 동선도 매우 짜임새 있게 구성돼 전혀 작다는 인상을 주지 않아, 특화설계로 면적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용 59㎡는 총 3개의 침실과 2개의 욕실, 드레스룸, 팬트리 등 중형 아파트 못지않은 공간 구성에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제공한다.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현관-복도 팬트리, 주방 팬트리 등 선택 가능하다.
입주민을 위한 프리미엄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건강관리를 위한 피트니스부터 날씨에 상관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 골프클럽, 스크린골프, 탁구장,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스터디룸과 편안한 분위기의 북카페, 야외 라운지 등 다채로운 시설들이 들어선다.
합리적인 분양가도 눈길을 끈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원종 휴먼빌 클라츠’는 전용면적 46·47㎡가 4억원대, 전용면적 59㎡가 5억원대로 공급된다. 최근 가파른 분양가 상승세를 고려해 보면 다시 보기 힘든 분양가라는 평이다.
‘원종 휴먼빌 클라츠’는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견본주택 방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 부천영상문화단지 내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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