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어반자카파, 11월 3일 완전체 컴백…투어 앞두고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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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그룹 어반자카파가 컴백한다.
17일 iMBC연예 취재 결과, 어반자카파(조현아, 권순일, 박용인)가 내달 3일 완전체로 컴백한다.
어반자카파는 컴백을 기념해 KBS2 음악프로그램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 신보와 관련된 디테일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어반자카파는 컴백에 이어 오는 11월 22일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2025 어반자카파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의 포문을 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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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그룹 어반자카파가 컴백한다.

17일 iMBC연예 취재 결과, 어반자카파(조현아, 권순일, 박용인)가 내달 3일 완전체로 컴백한다. 어반자카파가 새 앨범을 내놓는 건 2021년 11월 이후 약 4년 만이다.
어반자카파는 컴백을 기념해 KBS2 음악프로그램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 신보와 관련된 디테일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팬들이 기념할 만한 일은 또 있다. 어반자카파는 컴백에 이어 오는 11월 22일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2025 어반자카파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의 포문을 열 예정. 이번 공연은 서울, 부산, 성남으로 이어지며, 이외 지역은 추후 공개된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데뷔 15주년 전국투어 이후 1년 만이다. 당시 대구를 비롯해 고양, 광주, 부산, 서울, 창원, 청주, 수원 등 총 8개 지역에서 관객들을 만났던 바다. 당시 120분간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며 공연 강자의 면모를 보여준 어반자카파는 이번엔 신곡까지 더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완성할 계획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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