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STAT] 2G 연속 4블록+, 김주성-하승진-이종현-김민욱 그리고 장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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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석이 국내선수 중에서는 5번째로 2경기 연속 4블록+을 기록했다.
국내선수가 2경기 연속 4블록+ 기록하는 건 흔치 않다.
하승진과 이종현, 김민욱도 한 차례씩 2경기 연속 4블록+ 기록을 작성했다.
장재석이 소노를 상대로도 4블록+으로 수비에서 든든함을 과시한다면 김주성의 2003~2004시즌 3경기 연속 4블록+(4-5-4) 이후 22시즌 만에 작성되는 진귀한 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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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에서 활약 중인 장재석은 16일 원주에서 열린 원주 DB와 원정 경기에서 야투 난조에 빠졌다. 2점슛 10개 중 1개 밖에 성공하지 못했다.
야투 성공률 10%는 야투 10개 이상 시도 기준 자신의 최저 성공률이다. 기존 기록은 2022년 3월 18일 울산 현대모비스 소속으로 수원 KT와 맞대결에서 나온 35.7%(5/14)였다.
장재석은 대신 4리바운드 2어시스트 4블록을 기록하는 등 다른 부분에서 KCC의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지난 13일 서울 SK와 맞대결에서 4블록을 기록한 바 있어 2경기 연속 4차례나 상대의 슛을 저지했다.
국내선수가 2경기 연속 4블록+ 기록하는 건 흔치 않다.
김주성은 2002~2003시즌 5경기 연속 4블록+ 기록하는 등 11차례(5경기 연속 1회, 3경기 연속 1회, 2경기 연속 9회) 기록했다.
참고로 김주성의 5경기 연속 기록은 외국선수 포함해도 1위다. 외국선수 기준 1위는 4경기의 로렌조 홀, 재키 존스, 아이지아 빅터다.

◆ 국내선수 2경기 연속 4블록+ 기록
김주성 5경기 2002~2003시즌(4-6-5-6-4) 외 10회/만28세
하승진 2경기 2008~2009시즌(5-4)/만23세
이종현 2경기 2017~2018시즌(7-4)/만23세
김민욱 2경기 2018~2019시즌(4-4)/만28세
장재석 2경기 2025~2026시즌(4-4)/만34세
※ 김주성 만 나이는 가장 최근 기록 기준임.
KCC는 19일 고양 소노와 맞붙는다.
장재석이 소노를 상대로도 4블록+으로 수비에서 든든함을 과시한다면 김주성의 2003~2004시즌 3경기 연속 4블록+(4-5-4) 이후 22시즌 만에 작성되는 진귀한 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사진_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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