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조건 이강인은 제안 못 받았다'…이례적인 PSG, 재계약 협상 돌입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이 계약 만료가 다가오는 선수들과의 재계약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매체 피가로는 16일 'PSG가 핵심 선수 여러명과 계약을 연장하는 것을 추진한다. 몇몇 선수들은 클럽과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PSG는 몇 달간의 협상 끝에 올해 초 비티냐, 하키미, 멘데스 등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도 비슷한 시기에 계약을 연장했다'며 'PSG 경영진은 2027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루이스, 마율루, 음바예와의 재계약을 통해 선수단 붙잡기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피가로는 '보통 계약기간이 3년 남은 선수들과는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지만 PSG의 캄포스 단장은 몇 가지 예외를 뒀다. 첫 번째 예외는 바르콜라다. 바르콜라는 지난 시즌 21골을 터틀린 후 바이에른 뮌헨과 리버풀의 관심을 받았다. PSG는 바르콜라에게 클럽 최상위권 연봉을 제안했다.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파초도 재계약 제안을 받았다'면서도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이강인, 하무스, 에르난데스, 베랄두는 아직 재계약 제안을 받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이강인은 최근 이적설도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VIPSG는 16일 '아스톤 빌라의 에메리 감독은 PSG에서 영입할 선수를 물색 중이다. PSG에서 출전 시간이 부족한 이강인을 영입하려 한다. 이강인은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로테이션에 묶여 있다. 아스톤 빌라는 이강인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에메리 감독은 이강인이 다재다능함에 매료됐다. 미드필더와 윙어로 모두 활약할 수 있는 이강인은 창의적인 능력이 있다. 아스톤 빌라가 경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찾는 선수는 이강인'이라면서도 'PSG는 이강인의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4000만유로(약 661억원) 이상의 이적료 제안을 받는다면 이적을 논의할 것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좋아하지만 이강인은 다시 생각해보고 있다. 이강인은 여러 차례의 제안을 거부했지만 PSG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강인은 슈퍼컵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고 단순한 교체 선수 이상의 가치를 보여줬다'는 뜻을 나타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8세 여교사 제자와 성관계 ‘일탈’→친구들에게 자랑, 결국 성노예로 전락 ‘충격’
- “한국인들, 성매매 하지 마라” 국가이미지 실추
- '사업가♥' 김빈우, 애둘맘 비키니 아깝겠네…수술하니 가버린 여름
- “소방관이 성범죄를?”, 4년 6개월간 무려 160건 “충격”
- 동거 여친에 이별 통보했더니 "재산분할 요구", 알고보니 몰래 '혼인신고'
- 처제·장모 사진 딥페이크 합성해 음란물 만든 남편
- '15년 공백' 원빈, 샤브샤브 광고에 민망한 "국보 배우" 타이틀 [MD포커스]
- “날 아버지로 불러라” 50대 공무원, 미성년자 성폭행 “징역 5년 구형”
- '파격 란제리룩'으로 인천공항 들썩이게 만든 문가영
- 아이들 민니, 설마 저건 속옷이야? 과감한 노출 패션